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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JSA 귀순 병사 사건, 이만갑의 탈북민들이 바라본다.

조회수 2017. 12. 6. 10: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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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만나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지난 11월 13일 JSA 판문점으로 북한 군인 1명이
귀순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군용 지프차를 몰고 남쪽으로 돌진하다가
여러 차례 총을 맞고
총상을 입은 채 남쪽으로 질주했습니다.
그리고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되 이국종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북한 전략센터에 계신 강철환 출연자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또, 북한군의 판문점 귀순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북측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하는 민경부대는
출신 성분이 매우 좋고 간부로 승진할 기회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 귀순을 결정했을까요?

이만갑 출연진들도 이에 대해 우발적 VS 계획적
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나누어졌는데요.


****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북한 병사의 몸에서 나온 강냉이를 보고도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출연진들.

원래 민경대대는 백미에 고기를 줄 정도로
가장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들이 남한과 가까워 언제든지 탈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반 인민군들의 상황은
더욱 안 좋을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합니다.

또 현재 북한의 상황이 매우 안 좋을 것이라고도
말했답니다.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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