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A

서민갑부 오늘의 주인공은

가위손에서 '산 사나이'가 된 남자, 황인제 씨입니다!

채취한 버섯과 함께 도착한 곳은

바로 갑부가 운영하는 식당!

이곳의 대표 메뉴 '능이버섯전골'은

11가지나 되는 다양한 버섯과

진한 육수가 일품인 요리인데요

과연 그 맛은 어떨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직접 버섯을 따는 갑부만이

줄 수 있는 특급 서비스?

바로 '공짜' 자연산 송이버섯!

본인의 가게에 찾아와주는 손님들이 고마워

어떤 것이라도 더 내어주고 싶다는 갑부

그렇게 자연산 송이는 손님들의 상에 올라간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 끝나고 다가온 정산의 시간 (두근두근)

과연 갑부의 하루 매출과 예상 연 매출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다음날 새벽 4시, 이른 아침부터 갑부를 만난 곳은

그를 처음 만난 깊은 산 속이었는데요

갑부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버섯을 체취하고 있었습니다

버섯 체취 경력 만렙!

'버섯마니' 갑부가 공개하는

좋은 버섯을 고를 수 있는 꿀팁은?

▼▼▼

'자산 15억'의 갑부!

이런 그도 절망스러운 시절을 겪었는데요

한때는 잘 나가는 젊은 미용사였던 갑부,

하지만 무리해서 확장한 사업으로 인해

빚덩이에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었던 갑부는

부모님의 식당을 직접 개조하기 시작하였다는데요

이것이 바로 성공의 시초였다고 합니다

갑부의 성장 스토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갑부의 가게에는 버섯'만' 있다는 착각은 NO~!

무려 이 집의 매출 30%를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효자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가마솥에서 12시간 동안 푹 곤 설렁탕!

한 입 먹으면 어머니의 설렁탕이 생각나는

그런 맛이라고 하는데요

그 내용,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갑부!

'버섯'과 함께 하는 그의 건강한 삶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