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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오늘의 주인공은

단 돈 만원으로 연 매출 4억을 달성했다는

한 갑부였는데요. 

갑부를 만나기 위해 공주시의

한적한 시골마을로 향했습니다. 

논과 밭들을 열심히 달려 도착한 한 식당에서

오늘의 주인공 신철순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갑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갑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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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는

갑부 식당의 메뉴는 바로!

'메기 매운탕'이었는데요.

푸짐한 양과 다르게,

 1인당 단 돈 만원이라는 갑부표 매운탕!

휴가철을 맞아 하루에 6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갑부.

성수기인 7,8월 두달동안의 매출을 합치면

약 1억원이라고 하는데요.

갑부의 어마어마한 매출 기록,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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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단돈 만 원의 매운탕으로

연 매출 4억을 달성한 매운탕 갑부의 성공 비결!

어떤 점이 다른 매운탕집과 달랐던 걸까요?

먼저, 기존의 매운탕 집과 다른

'솥뚜껑'의 매력이

갑부표 매운탕의 특징이었습니다.

솥뚜껑을 뒤집어,

그 위에 매운탕을 끓이는 것인데요!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갑부표 솥뚜껑 매운탕!

주문한 양에 따라

솥뚜껑의 무게와 크기도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갑부표 매운탕의 비결,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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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의 성공비결 두 번째는 바로,

'메기 매운탕'의 주 재료 메기를

손질하는 방법에 있었는데요! 

깔끔함을 위해 갑부 부부가

매번 직접 하고 있다는 메기 손질.

이 과정 속에서 갑부만의 비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손질된 메기를 숙성시키는 것이었는데요.

생물 메기가 아니라,

숙성메기를 고집한다는 갑부!

생물 메기를 사용할 때보다,

숙성시켰을 때

더 쫀득하고, 비린내도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숙성한 메기는 그냥 메기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숙성된 메기의 특징,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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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의 세 번째 성공비결은

그만의 '장사 노하우'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갑부의 식당에는 테이블이 아니라

솥뚜껑 매운탕을 끓이는 화덕에 번호가

붙어있었는데요.

단체손님이 많은 갑부 식당의 특성상

신속하고 착오 없이 손님상을 내어가기 위해서

화덕에 번호를 붙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방법을 사용하게되었을까요?

갑부의 성공으로 이어진 장사 노하우,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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