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0억, '장어탕' 맛집의 비결?
서민갑부 오늘의 주인공은
여름철 원기충전이 필요할 때면
생각나는 보양식 '장어탕'으로
갑부가 되었다는 사람이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 속초로 향했습니다.
입소문 난 갑부의 장어탕 집은
속초뿐 아니라, 전국에서 온
손님들로 붐비고 있었는데요.
갑부가 무려 5년 동안 공들여서 완성했다는
갑부 표 장어탕!
오늘의 주인공 장어탕 갑부 장만복씨는
장어탕으로 자산 10억이라는 성공과
인생역전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개명 후 장어탕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10억 원이라는 자산을 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 장어탕!
지금은 장어탕이 원기충전과 피부 미용에 좋은
건강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갑부가 장어탕을 처음 시작할
십여 년 전 당시만 해도
장어탕은 비리다는 편견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부의 장어탕은
이러한 편견과 달리
비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갑부의 장어탕!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손님들이 계속 찾게 되는
갑부 표 장어탕의 매력!
그 대박의 비결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첫 번째 비결은 장어에게
'지장수'를 사용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지장수'란 살균력 있는 황토를 물에 걸러
만든 것인데요!
굵은 흙 입자들이
가라앉은 후 위에 뜬 맑은 물이 바로
지장수입니다.
사람에게도 귀한 특별 재료인 지장수를
수조에 꽉 채운 후
장어를 풀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지장수가 장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
왜 이것이 맛의 비결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갑부 표 장어탕의
두 번째 비결은 바로!
'황칠나무'였습니다!
생소한 이 나무가
갑부 표 장어탕의 비장의 무기이자
없어서는 안 될 재료라고 합니다.
갑부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알아냈다는 재료가
바로 이 황칠나무인데요.
황칠나무는 장어의 비린내와 잡내를
싹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장어탕은 비리다는 편견을 깨고,
많은 손님들이
보양식으로 장어탕을 찾게 만든
갑부 표 장어탕.
그 담백함의 비결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