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이 된다면, 옥류관 광화문점?!
조회수 2018. 5. 7. 18:00 수정
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남북 정상회담으로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져 가고 있는데요.
'이만갑 가상 뉴스'를 통해
종전이 되면 일어날 일을
예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가상 뉴스는
'파주 공단'입니다.
남북교류가 되면
제2의 개성 공단이
필요 해질 텐데요.
파주는 개성과 가까워
인력과 유통에 관련해서
좋은 요건을 갖췄고
현재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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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교류가 활성화되면
서울에 북한 연락사무소가 생기고
북한 사람들을 서울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택배 및 우편 교환은 물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의 관광지도 자유롭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평양냉면, 옥류관 광화문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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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가상 뉴스는
이만갑이 평양에서
녹화를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독일의 경우도
통일 전 방송 교류를 통해
마음의 통일을 앞당겼습니다.
하지만 평양에서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는데요...
남북 방송 교류를 위한 전제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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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교류가 되면
남한의 방송을 북한에서도
볼 수 있을 텐데요.
많은 방송들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예능 프로그램은
안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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