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기자들의 최신 북한 특종
이만갑에 북한 전문 기자 3인이 왔습니다.
북한 전문 기자 3인이 전하는
새로운 북한 특종 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만갑 특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최근 탈북민들이 재입북했다는
소식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들이 과연 자진 재입북인지,
아니면 북한의 납치에 의한 강제 재입북인지
의견이 부분했습니다.
강은아 기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정부 부처 조사 결과, 북한의
납치로 인한 강제 재입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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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북한의 탈북민
납치 수법 또한 상당히 진화했다고 합니다.
탈북민의 가족을 이용,
탈북 브로커를 이중 스파이로,
혹은 돈이 없는 탈북민들을
돈으로 유인하는 방식 등.
다양한 수법을 써서 북한으로
탈북민들을 다시 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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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입북자를 출연시켜서
영상매체를 통해 선전,선동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탈북민 출신 강미진 기자가
준비한 이만갑 특보 소식입니다.
강미진 기자는 2018년 북한의
변화된 장마당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북한 장마당 물건들을 그대로
들고나와 흥미로웠습니다.
북한 장마당에서 36종이나 되는 담배들,
USB, 여성 용품, 화장품.
그리고 스마트폰까지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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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만갑 특보 소식을
전할 기자는 무려 9번이나 북한에
방문한 신석호 기자였습니다.
그는 직접 북한에 방문했을 때
담아온 핵실험 직후 북한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1차 핵실험 직후와
6차 핵실험 직후 북한 실제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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