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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과 채생의 사랑을 가로막은 '신분의 벽'

조회수 2018. 11. 2.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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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와 함께 보고 듣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대는 조선

1730년경,

도둑

김향의 물건을

훔쳐 가는데!?

지나가던 채생

이를 발견하고

도둑을 제압한다

김향채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첫 만남에

이 둘은 호감을

갖게 된다.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천일야사: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운명같은 연애를 시작한 김향과 채생

하지만 채생의 아버지

김향과 채생의 교제를

결사반대하는데!


그 이유는?!

사실 김향은 3년 전

혼례를 치렀는데

그녀는 남편이 요절

초례를 치르기도 전에

과부가 되었다!

채생의 아버지

과부 며느리

절대 들일 수 없다며

반대한 것이었다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천일야사: 혼인을 결사 반대하는 채생의 아버지, 김향의 치명적인 단점은?

그러던 어느 날,

채생의 가족

기존 집을 팔고

이사를 하게 되는데.

어쩐 일인지 이사할 집

주인은 따로 있었다!

사실 이것은

모두 김향의 아버지, 김령이

채생의 가족을 빈털터리로

만들기 위해 계획한 것이었다!

김향과 채생의

교제를 반대하는 

채진사를

설득하기 위해

그를 빈털터리로 만들고

갈 곳 없는 그 들을

당분간 거두어주겠다며

접근했던 것인데!?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천일야사: 채진사의 마음을 사기 위해 김령이 내놓은 최후의 수단!

채진사김령

집에서 지내며



김령의 직무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김령이 중인 역관임을

알게 된 채진사는

크게 분노하는데?!

채진사몰락한 양반이었고

김량중인 역관이었다.

채진사는 양반

자신의 가문에

중인 과부

걸맞지 않은 며느리라며

반대했는데!?

과연 신분의 벽

놓인 김향과 채생

어떻게 되었을까?!

↓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천일야사: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김향과 채생의 슬픈 사랑,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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