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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4가지 소변 유형으로 알 수 있다

조회수 2019. 9. 30.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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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샘암(전립선암)의 뚜렷한 증상은 단 하나,

'배뇨 장애 증상'입니다

하지만 전립샘염, 전립샘 비대증도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배뇨에서 불편함을 느껴도 '전립샘암(전립선암)'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해요 ㅠㅠ



여러 배뇨 장애 중에서도,

다음 4가지 증상을 느낀다면 전립샘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1. 빈뇨

= 소변을 하루에 8번 이상 본다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소변을 자주 봐야한다면...?

특히 활동 시간에 이미 소변을 자주 봤는데,

자다가도 소변을 두 번이상 본다면

'빈뇨'증상을 겪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세뇨

=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나뉜다


급히 화장실을 찾았지만 ㅠㅠ...


마음과 다른 현실 ㅠㅠ...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똑똑 떨어지고 그쳐버리는 ...ㅠ

이렇게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나뉘어 나오는 것은

'세뇨'라고 합니다




3. 잔뇨감

=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다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다면 '잔뇨감' 증상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4. 절박뇨

= 갑자기 소변이 너무 마려워 참을 수가 없다



일상 생활을 매우 불편하게 하는 절박뇨ㅠㅠ



언제 어디서 갑작스레 찾아올지 모르는 절박뇨...

특히 운전 중이거나 화장실을 바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생각만해도 정말 괴롭습니다ㅠㅠ



이렇게 네 가지 모두 다

전립선암을 의심해볼만한 배뇨 장애 증상입니다


그런데...

암덩어리가 커져서 요도를 압박했을 때!

그제서야 배뇨 장애를 느끼는 것이므로

이미 배뇨장애를 느꼈다면 전립선암이 2기 이상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의심이 된다면 꼭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중년 남성을 위협한다! 쉬쉬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암의 정체는?


*전립선 위치*

전립선은 어디에 있을까요??


전립샘은 방광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당

전립샘은 나이가 들면서 커진다고 해요

커진 전립샘으로 인해 배뇨 장애가 발생하고,

이어서 전립선암까지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죠

- 그래서 전립샘암 발생률이 60대 미만보다 60대 이상에서6.2배나 높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1.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전립샘암 발생과 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2. 브로콜리



토마토와 찰떡궁합인 음식인 브로콜리~



3. 오가피&엄나무

위의 사연자는 15년 이상 오랜 기간동안


 췌장암과 전립선암, 2가지를 이겨내셨는데요


그동안 수많은 음식을 직접 경험하면서 효과를 본 약초가 있다며 소개해주셨어요


위의 모든 약초들이 실제 창고에 있던 것인데요


거의 경동시장급의 약초들...!!

그 중 오가피와 엄나무, 두 가지를 함께 끓여

차로 마시는 것이 좋았다고 하십니다


2가지 약초를 끓여 만든 차를

물처럼 수시로 마신다는 사연자!

너-무 쓰다 싶을 때는

칡을 함께 넣어 쓴 맛을 중화해줄 수 있다고해요ㅎㅎ


사연자께서는 이 약초 물을 하루 2L정도 마신다고 하셨는데요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음식 조리에 쓸 물로도

이 약초 물을 대신 쓸수도 있겠죠!?



약초 활용 방법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두 번이나 암을 이겨낸 사연자가 알려주는 건강 비법 大공개!(ft.췌장암,전립샘암)


'전립선 건강 지키는 법'

한번에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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