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물건도 다시 보자 돈이 되는 수집품 BEST 4
돈이 되는 수집품 알아봐요
오늘은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와 함께 합니다~
집순이 한은정 씨!
매일 쓸고 닦고 정리해도
재미 삼아 모아 온 물건들이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다는데~
집에서 묵혀둔 물건..도
돈이 될 수 있다?!
돈이 되는 수집품 BEST 4
지금 공개합니다!
1948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취임 기념으로
5만 부(액면가 5원)가 발행된 우표!
현재 가치는 무려
이라고 합니다
(ㄷㄷ)
세계 최초의 우표인
'페니블랙' 발행 2일 후에
나온 2펜스 짜리
청색 우표 '펜스블루'!
과연 이 우표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한참 '이 동전' 찾느라
대한민국의 대부분 저금통이
배가 찢어져야 했던(?)
시기가 있었죠~
바로 1998년 발행된
500원 동전입니다!
이 동전은 2012년
화폐 수집 전문 기업의
경매에서 무려
103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는데요!!
1998년 500원 동전이
가치 있던 이유!!
스마트한 21세기에
불어오는 레트로 열풍!♬
최근 LP 판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0년 280장이
팔리던 LP 판이
2015년 1200장까지
판매량 급상승!!
과거 명반들이 LP 판으로
재발매 되거나
인기 가수들이
한정판으로 발매하기도
한다고 해요~
☆한정★으로 나온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LP 판!!
정가는 3만 5천 원인데요,
중고사이트에서 무려
30만 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다른 LP 판
얘기도 궁금하다면
1940년대~ 1960년대
발행된 만화책은
시대의 영향으로
매우 값어치가 높은데요
경매 시작가가 기본
100만 원부터 시작하는것은
물론, 한국 최초의
독립 만화책인
김용환 화백의
<토끼와 원숭이>는
X천 X백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특정 시기에 발행된
만화책이 값어치가 있는
이유, 한국 최초 독립
만화책의 경매가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