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피부장벽 되살리는 '3겹앰풀'
조회수 2018. 5. 19. 10:00 수정
나는몸신이다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다시 세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피부 장벽'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피부의 층으로
흔히 말하는 각질입니다.
이 피부 장벽은
외부의 노폐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몸속 수분과 영양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피부 장벽이 가장 무너지기
쉬운 부분은 얼굴인데요.
뷰티 디렉터 경력 21년 차
피현정 몸신의
얼굴의 피부 장벽을
되살리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3겹 앰풀'인데요.
오직 앰풀만을 세 번 덧발라
피부 장벽을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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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앰풀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직 2개의 재료만
있으면 되는데요.
첫 번째 재료는
'호호바 오일'입니다.
호호바 오일은
피부 조직과 유사한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
무너진 피부 장벽의
역할을 대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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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료는
'멸균 생리 식염수'인데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앰풀을 만드는 방법은
이 세 단계로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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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풀의 사용 방법은
혼방 소재의 화장솜으로
이렇게 세 번에 걸쳐
바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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