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 세균 폭발!? 구강세균 잡고 치주 질환 예방하기 꿀TIP

조회수 2017. 9. 30.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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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 '나는 몸신이다'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치주 질환입니다.

여러분은 입 안에서 발병되는 치주 질환이

우리 몸 전체에 악영향

미칠 수 있단 사실을 알고계셨나요?

깜짝 놀라시겠지만, 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이

치주 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2.8배

심장 질환 2.7배

폐렴 4.2배

당뇨병 6배 등

전신 질환의 발생 위험 확률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다

입속에 살고있는 세균때문입니다.


입속에 있는 세균이 온 몸으로

이동하는 경로는 학계에서 크게 

2가지로 보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혈관으로 침투하는 경로
두 번째는 입속 점막에 퍼져 있는
림프관으로 침투하는 경로

입속 세균 수는 유동적이고 개인차가 있어

정확한 평균을 내기는 어려우나

보통 건강한 사람도 

1억 마리 정도의 세균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후덜덜...


그렇다면이 입속 세균들을

없앨 수 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 방법은 당연히 양치질입니다.

그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생각보다 양치질을 제대로 하고있는 

사람이 드물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각각 

용도에 맞는 칫솔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 

몸신에서 특별히 알려드리는

"나에게 꼭 맞는 칫솔 찾는 법"


↓ ↓ ↓ ↓ 아래 영상으로 확인 ↓ ↓ ↓ ↓ 

여러분도 이제 

치간 칫솔의 중요성 아시겠죠?


그리고 또 다양한 종류의 칫솔들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어금니를 닦기 좋은 엔드터프트 칫솔이나

음파 전동 칫솔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싶으시다면

↓ ↓ ↓ ↓ 아래 영상으로 확인 ↓ ↓ ↓ ↓ 

하지만 칫솔의 종류만 잘 안다고 해서 

우리의 구강 건강을 완전히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칫솔의 종류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칫솔을 어떻게 관리하냐겠지요.

칫솔은 기본적으로 최대 3개월의

사용기간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 자신의 칫솔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갈라짐의 현상도 하나도 없이 너무 멀쩡하다거나

1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이 손상되어 있다면 자신의 양치 습관을

제대로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대부분 칫솔을 

화장실에 계속 보관을 하고있는 것도 문제인데요.


습하고, 햇볕이 잘 들지 않으며 통풍도 잘 되고

변기와도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당연히 이는 

세균 번식의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겠죠.


무엇보다 칫솔을 사용한 후에는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한 후에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완전히 말려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칫솔을 자주 살균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덧붙여 입속 세균을 줄이는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해드리자면

바로 "자일리톨"이 되겠습니다.


자일리톨 가루 활용법

함께 배워볼까요?

↓ ↓ ↓ ↓ 아래 영상으로 확인 ↓ ↓ ↓ ↓

오늘 배운 구강 건강 관리방법!

꾸준히 잘 지키셔서


잇몸 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까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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