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우리가 지킨다' 동물보호단체의 24시간

조회수 2018. 9. 27. 16:2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은 유기견들을 발견하여 보호해주는 동물보호단체의 24시간!

오늘 관찰카메라에서는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동물보호단체'의 24시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베이스캠프는 답십리 입양센터인데요

이곳에서는 구조되온 강아지들을

먼저 치료한 후, 알맞은 입양자가 나타날 때까지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내준다고 해요~

고양이부터 작은 소형견, 그리고 대형견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이 입양센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떤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그렇다면 과연 이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겪어온 것일까요?

관찰카메라는 사람들에 의해 무참히 버려지고, 폭행당하고, 갇혀 살아온

동물들의 아픈 과거를 취재해봤습니다.

동물보호협회로 들어오는 동물 학대 신고 전화가

하루에 평균 1,000여 건이나 될 만큼

동물 학대는 사회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요


단지 주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 이유조차 없는 폭행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관찰카메라는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대규모 도살장에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급습해보았습니다.


그 실태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지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강아지들은

포천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깨끗한 물과 사료가 공급되는 곳에서

사람들의 예쁨을 받으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포천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유기견들을 도와주고 있는 사람들은 또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분들인데요~


봉사자분들은 입양센터에 직접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유기견들을 

돌봐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책부터 강아지들과 놀아주기,

그리고 청소까지!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강아지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자원봉사자들을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영상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


*관찰카메라 <동물들은 우리가 지킨다! 동물보호단체>편 방송정보 


[입양센터]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로 43

- ☎ 070-4259-8886

- 홈페이지 : http://fromcare.org/ (자원봉사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능)


[동물병원] 롯데동물병원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79

- ☎ 02-973-5959

- 영업시간 : 10:00~21:00 (일요일 휴진)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