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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

철물점으로 10분에 15만원을 버는 방법.jpg

돈을 쓸어담는다는 의외의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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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긴 번호키를 하나 교체를 해 주면… 이거 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겠네… 하나 교체해 드리면 15만 원 남아요. 그게 한… 5분에서 10분 정도면 교체를 하는데 나한테 떨어지는 게 15만 원. 작은 번호키는 7~8만 원, 수전은 5만 원 정도 남고.. 그러다 보니까 3~4건만 해도 내게 떨어지는 수익이, 하루에 30~40만 원 버는 게 쉬워지는 거죠.”

위 내용은 체인지그라운드에 소개된 강쌤철물의 인터뷰 중 일부이다. 이 말만 듣고 몇몇 사람들은 너무 많이 남겨 먹는다며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검색하면 더 저렴하게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도 왜 이분에게 연락했을까? 이것은 철저히 시장 법칙에 따른다.

일단 사람들이 부족하다. 설비 일은 어렵고 고되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고, 숙련이 필요한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또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일은 대충 끝내고 싶은 마음에 설비에 하자가 생기는 일이 많다 보니 돈을 더 주더라도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래 강쌤철물의 댓글을 보면 “부담이 없는 적당한 친절함”에 대해 언급한다. 이렇게 고객에게 신뢰 있는 태도까지 더한다면 고객은 다음에 맡길 일이 생긴다면 더 저렴한 사람을 찾기보다 이분께 연락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인터뷰에서 가장 핵심은 전단지다. 처음 철물 일을 시작하면서 강쌤철물님은 매일 전단지를 뿌리기 시작했다. 하루에 500장을 뿌리면 3~4건 의뢰가 들어오고, 1,000장을 뿌리면 5~7건이 들어온다고 한다. 일이 없을 때는 막연히 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일이 들어올 때까지 전단지를 뿌리고 다녔다.

확실하게 일을 마무리하고 신뢰를 주다 보니 한번 고객이 된 사람들은 평생 고객이 되었다. 지금은 직원들이 있고 하루에 20건이 넘게 의뢰가 들어오지만, 그는 여전히 매일 전단지를 뿌린다. 그것이 자신이 어려웠던 시기에 가졌던 초심을 지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10분에 15만 원은 너무 과하다고? 다음 영상으로 그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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