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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로봇이 패티도 굽고 치킨도 튀기는 푸드테크의 시대

로봇이 서빙하는 음식? 전국에서 만나는 '로봇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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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미래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것일까?


특히 올해는 비대면이 트렌드가 되며

'푸드 테크'가 더 주목받고 있다.


푸드 업계와 AI 업계가 협업해

공동 개발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대기업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푸드테크.

부산에서 열린 KT ‘ON식당’ 프로모션에

국내 최초 라면조리 로봇이 등장했는데,

오뚜기와 협업한 이벤트로 주목받았다.

그렇다면, 상시로 만나볼 수 있는
'로봇 레스토랑'은 어디 있을까?

로봇이 커피를 내려주고,
패티를 굽고 서빙을 하는
로봇 식당을 소개한다.

노브랜드 버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에서 미래 콘셉트를 담은

시그니처 매장, 역삼점을 9월 오픈했다.


이 매장은 로봇이 버거를 만들고,

테이크아웃 손님을 위해 서빙까지 한다.

버거 번, 패티를 자동으로 조리하고

직접 서빙도 하는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야심작,

자체 기획, 개발한 버거 조리 로봇.

노브랜드 버거의 미래형 매장은

 100% 무인화가 목표라고 한다.


메리고 키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017년부터 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 기술 스타트업에서 제조된 로봇.


자율주행형 배달 로봇으로

직원이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고객의 테이블까지 음식을 싣고 가는데, 

장애물을 피하는 기능도 탑재되었다.

우아한형제들이 직접 운영 중인 

미래식당 메리고키친에서 만날 수 있고,


현재 총 186개 식당에 241대가 도입되어

전국에서도 딜리를 만날 수 있다.


롸버트 치킨

tvN 예능 '식스센스'에 등장 후

더 화제가 되었던 로봇 치킨집.


강남에 있는 롸버트치킨은

가장 비대면 이슈에 맞는 곳이다.

테이블이 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인데,

로봇이 매장의 80%를 차지 중이기 때문.

실제 대표가 미국으로 건너가

치킨 로봇을 1년간 준비했다고.


반죽부터 튀기기, 포장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비율이 높은 편.

가격도 일반 치킨전문점과 비슷하다.


디떽

서울에만 로봇치킨이 있을까?


여수, 김해, 경주까지

남부 지방에 체인점을 갖고있는

'디떽' 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로봇이 튀기는 치킨의 맛 향상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고.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을 내고

프랜차이즈로 키운다고 하니

로봇 치킨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라운지 엑스

치킨도 피자도 만드는 로봇.

커피도 만든다. 


어차피 기계가 내리는 커피?

그런 일반적인 커피가 아니라

'드립 커피'를 만드는 로봇이 등장했다.

바리스타가 아닌 로봇이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 맛은 어떨까?

서울, 대전 그리고 제주에도 있다.


특히, 제주 지점은 애월에 위치한

첨단 IT 기술 기반의 테마파크에 있어

미래 도시 속 카페의 느낌이 든다고.


달콤커피 비트

라운지엑스보다 더 빠르게

로봇 카페를 만든 곳이 있다.

커피 브랜드 '달콤 커피'가 주인공.


대부분 24시간 완전 무인으로 운영,

현재 전국 70호점까지 늘어난

기존 커피 시장을 바꾼 선두주자다.

카페 4.0시대에 가장 걸맞는 곳.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3세대 버전의 커피 로봇도 개발 중이고

좁은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초소형 커피 로봇까지 계획 중이라고.


미래 커피 시장이 궁금해진다.


느티로 카페&바

로봇이 만들어주는 칵테일은 어떨까.

최근 서울에 로봇 바(bar)도 등장했다.


우선 매장 입구에서 반겨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반갑게 인사하고

음료를 추천, 일상 얘기도 건넨다고. 

최대 8가지의 칵테일을 만드는데,

로봇 바텐더의 칵테일 쇼도 볼 수 있다.


로봇이 우리 생활 속으로

깊게 침투한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


리틀스타 전문 에디터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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