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틀스타

미쳐버린 신메뉴, 'OOOO치킨' 리뷰 (극한 직업2)

제 2의 신호등 치킨?

33,54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바나나피자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또 미쳐버린 메뉴를 발견했다.


지난 8월 말에 출시되었지만

다소 생소한 브랜드라서 몰랐다가

유튜버의 영상으로 뒤늦게 발견했다. 


극한직업 2탄,

'봉구통닭 파맛첵스 치킨' 리뷰.


지난 6월 출시된 화제의 파맛 첵스.

이 시리얼을 곰탕에 넣어 먹거나

파전으로 만들어먹는 후기도 있었는데

치킨에 뿌리다니. (??)

브랜드 자체도 궁금해서
직접 포장해서 가져왔다.

매장에 포스터도 있는데
포스기에는 등록이 되지않은
아이러니한 메뉴...

'10월까지 한정 판매'

레트로 갬성 물씬 나는 비주얼.

패키지가 독특하다.


참고로 매장 분위기도 레트로풍.

치킨보다도 요 서비스 땅콩에 감동!

점바점 (지점마다 차이) 일수도.

짜잔! 공포의 파맛첵스 치킨 등장!


파맛첵스 치킨에

뭔지모를 초록색 소스가 동봉된다.

파맛 첵스가 많이도 들어있다.


초록색 치킨 비주얼을 보니

신호등 치킨이 생각난다... (으악)

그 메론치킨보다는 나았으면 하는 바람.

파맛 첵스를 올렸지만

치킨에 뿌려져있는건

파맛 시즈닝!


일단 냄새만 맡으면

파가 살짝 들어간 치즈시즈닝 치킨?!

파맛첵스가 들어갔다는 생각이 안 든다.

파맛첵스를 올리니

마치 초록 괴물같기도 하고...

일단 치킨 자체는 맛있다.

(겉 말고 속! 속만!)


치킨 속살이 맛있다.

살짝 매콤한게 케이준치킨 느낌,

겉바속촉 굉장히 잘 튀겼다.


포장하고 돌아오는 동안에도

눅눅해지지않고 바삭함 유지!

(그래서 다른 치킨도 사올걸 후회...)

일단 겉에 묻은 파맛 시즈닝은

파맛첵스 맛이라기 보다는

아주 달달한 야채과자 느낌!


(신상 과자 '구운 대파'와

비슷한데 좀 더 달달하다.

양파링같기도 하고 그런 맛)

파맛첵스를 굳이 올려서 먹어봤다.


파맛첵스 좋아하는 사람,

거기에 짭쪼롬한 시즈닝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파맛첵스 자체가... 기묘한 맛인데

굳이 맛있는 치킨과 먹는 맛..이랄까..

역대급 소스 등장.

이 소스가 정말 대박이다.


치킨은 예상보다 맛있었다.

너무 달아서 조금 물리는 맛이지만

파맛첵스를 올려먹지만 않으면

치킨 자체는 꽤 맛있는 편인데...


바로 이 소스가 가장 큰 문제였다.

찐득한 질감 무엇?

파 소스? 무슨 소스일까

굉장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

드디어 시식.

정말 초록색의 향연이다.

.

.

.

.

파의 향이나 맛은 아니고

그냥 미친듯이 정말 너~무

단맛, 아니 그냥 설탕인듯..

양파+마늘 맛도 살짝 난다.

아무튼 소스와 함께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극강의 단맛 + 극강의 단맛

(진짜 엄청 궁금하면 먹어보길)



다시봐도 적응 안 되는 비주얼...


한 마디 평가

"다이어터에게 추천하는 치킨"

"친구들과 가면
혼자 독차지할 수도 있는 치킨"

리틀스타 에디터 박민지

콘텐츠 제안, 제보

contents@little-stars.kr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