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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우리 아이, 이렇게 하면 절대로 영어 잘할 수 없다?

잠깐의 조급함 탓에 아이의 영어 실력을 망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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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 중에서도 영어 회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수험 중심인 만큼, 정작 회화에는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일 듯한데요. 


우리 아이가 회화 중심의 영어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천 개의 단어를 익혀도
영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일반적으로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익히는 어휘는 수험 영어 기준으로 최소 5000단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의 어휘 능력이 있다면 미국 중학생 혹은 초등학생 정도의 독해와 회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영어 콘텐츠를 접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거나, 혹은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정작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 필요한 영어 단어의 수는 1,000단어 정도에 불과한데도 말이죠. 이 정도 양이면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어휘 수준입니다.


미국 3살짜리 아이들의 영어에
답이 있다

익숙한 영어 단어로만 이뤄진 문장을 봤을 때도 그 의미를 순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험을 많이 해 보셨을 텐데요.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미국의 3살짜리 아이들이 하는 영어에 그 답이 있습니다. 원어민 아이들은 아주 기본적인 단어부터 제대로 기억하고 활용하는데요. 

영유아 아이들은 1년 정도 책과 오디오를 통해 기본 단어를 저절로 익힐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익힌 단어를 반복해서 접하는 과정에서 같은 단어가 다른 문맥 속에서 나타날 때마다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뉘앙스를 저절로 습득합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영어 단어와 문장이 아이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깐의 조급함 탓에
아이의 영어 실력을 망치지 말자

부모님들이 잠깐의 조급함 탓에 아이의 영어 실력을 망쳐버리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부모님들 중에는 아이가 우리말은 어눌하게 표현하면서도 영어를 원어민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발음하면 만족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태도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가 절대로 영어를 잘할 수 없는 원인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읽고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요.


이를 통해 영어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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