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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영어 접한 아이, 이중 언어에 어떤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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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임신부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주제입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예비 어머니와 그 가족 사이에서 친숙한 말인데요. 


그렇다면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의 환경이 어린이 언어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태교’라는 개념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태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머니의 행동과 마음이 태아와 맞을 때 덕이 훌륭한 인격자(유교에서 이상으로 여겨지는 인물)가 된다는 중국 유교 사상을 토대로 하고 있는데요. 


중국 유교와 의학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점차 의학서에서도 ‘태교’라는 말이 자리 잡은 것이죠.


태아의 뇌신경에서
가장 일찍 발달하는 ‘청각 신경’

태아의 뇌신경에서 가장 일찍부터 발달하는 것이 청각 신경인데요. 


태아가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1800년대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엄마 뱃속의 태아는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특히 갓 태어난 신생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태어나기 전부터 듣고 있던 음성을 다시 들었을 때 뇌가 더욱 활발하게 작동한다고 하네요.

뱃속에서부터 이중 언어 들은 아이
두 언어 선호할 가능성도 커

태아가 영어의 소리와 리듬을 기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임신했을 때부터 뱃속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는 어머니들이 많은데요. 


한 가지 언어만을 할 수 있는 어머니의 신생아는 해당 언어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두 언어를 구사하는 어머니의 신생아는 두 언어를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Byers-Heinlein et al. 2010)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교와 언어 발달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예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것이 가장 좋은 태교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예비 엄마들의 행복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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