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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친환경 '빨대'가 있다?

여름필수품, 이젠 '친환경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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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생각나는 아이스음료.

따라서 타 계절보다 많이 사용하는 여름 필수품은.. 역시나 '빨대'가 아닐까?


우리가 널리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는 정말 편하지만,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면 우리가 가장 먼저 줄여야할 제품.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혀 피를 흘리던 바다거북의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환경보호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마음이 아파 차마 영상을 올릴 수 없었다)

이러한 이슈에 발맞춰 세계 1위 카페 브랜드 스타벅스에서도 종이 빨대를 전면 도입했다.


그 뒤에도 친환경 포장재부터 종이 카드까지 단계적으로 조금씩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영향 덕분인지 이제는 소규모 카페에서도 빨대를 제공하지 않거나, 종이 빨대로 변경하는 추세이다.


종이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빨대들이 속속 등장했는데..

그 중에서도 대체 자원으로 많이 쓰던 금속 빨대의 경우,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종이 빨대는 특유의 촉감과 풀어지는 습성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렸다.


종이 빨대와 금속 빨대 대신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대체 소재 빨대는 바로, '실리콘 빨대'

실리콘 빨대

출처텐바이텐 갓샵 페이지

플라스틱 대체 소재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단연 '실리콘'. 스테인리스 빨대, 종이 빨대의 특유 느낌이 싫고 플라스틱 빨대와 비슷한 기능을 찾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출처텐바이텐 갓샵 페이지

그 중에서도 세척이 용이한 일명 개방형 실리콘 빨대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세척할 때는 손으로 펴서 세척하고 음용할 때는 다시 말아서 사용하는 원리로 되어있다. 지퍼락과 같은 원리라고. 가격은 개당 2,500원 정도이다.

다회 사용이 가능하고,
세척이 용이하며 기존 빨대와
기능적 큰 차이가 없는 실리콘 빨대

그런데 실리콘 빨대도 환경 호르몬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또 어떤 친환경 소재의 빨대가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친환경 빨대'를 에디터가 모두 찾아보았다.

쌀 빨대

출처연지곤지 쌀 빨대 공식 페이스북

먹을 수 있는 빨대가 나타났다?? 친환경 쌀과 타피오카를 적정 배합 비율로 섞어 만든 '쌀 빨대'가 등장했다. 기존 빨대의 역할도 하면서 파스타로도 요리가 가능한 빨대라고 한다. 요리라니...?

출처연지곤지 쌀 빨대 공식 페이스북

국내 소규모 신발 제조 업체에서 신발용 가벼운 소재를 찾다가 우연히 만든 쌀 빨대였는데, 국내 납품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소위 대박을 쳤다고 한다. 가격은 100개 5,500원 정도. (해당 업체 쇼핑몰 기준)

시간이 지나 불려진 쌀 빨대는
취식이 가능하고 자연분해도 가능하다.

밀 빨대

출처아트박스 에코히어 페이지

지금의 '플라스틱 빨대'의 기원은 '밀 빨대'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위스키를 마시기 위해 어느 한 미국 노동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밀 빨대는 밀집 특유의 냄새때문에 점차 사용이 줄어들었다고.

출처아트박스 에코히어 페이지

그 뒤 플라스틱의 개발로 플라스틱 빨대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이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을 해치는 원인이 되었고 빨대의 기원인 밀 빨대를 보완하여 새롭게 탄생하였다고 한다. 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50개 12,000원 대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재사용이 가능하다.

일회용이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하고
자연 분해도 가능한 밀 빨대.

대나무 빨대

출처1300K 에코히어 페이지

친환경 100% 대나무를 채취, 절단하여 살균, 세척을 거쳐 1차 건조, 살균, 2차 건조까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공정무역 '대나무 빨대'도 있다.

출처1300K 에코히어 페이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투박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척하여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빨대 세척 솔은 코코넛으로 만들어졌다고) 가격은 개당 4,000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다회 재사용이 가능하고,
자연 분해도 가능한 대나무 빨대.

사탕수수 빨대

출처미엔느 공식 쇼핑몰

국내 친환경 빨대 기업이 수입하는 아주 특별한 빨대가 있다. 대만의 식물성 원료 연구 기업에서 발명한 제품인 '사탕수수 빨대'가 주인공. 사탕수수와 커피원두, 생분해가 가능한 PLA로 만들어졌다고.  PLA는 플라스틱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것이 특징. 

출처미엔느 공식 쇼핑몰

개봉시 사탕수수와 커피의 향이 나는 것이 특징. 가격은 100개 3천원대로 저렴하다.

플라스틱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내구성을 가졌지만 자연분해가 가능한
사탕수수 빨대.

유리 빨대

출처신세계몰 프로방스코리아 페이지

실리콘 빨대만큼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 빨대로 각광받고 있지만 환경 호르몬 걱정은 없는 '유리 빨대'도 있다. 대부분 내열유리를 사용하여 쉽게 깨지지않는 것도 특징.

출처신세계몰 프로방스코리아 페이지

유리를 소재로 사용한 빨대라서 색이 영롱하게 예쁜 것이 특장점이다. 깨지는 특성때문에 조금 두껍게 만들어졌지만 큰 불편함은 없다. 가격은 개당 3,000원 정도.

유해성분없는 천연 재료,
다회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 빨대

위에서 소개한 친환경 빨대들은
각각의 조금의 단점들이 있다.

하지만, 환경보호를 위해서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하는 것이 어떨까.

리틀스타 환경보호 에디터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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