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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노브랜드와 비교할 수밖에 없었던 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신상품

대형마트 PB 강자 노브랜드와 비교해본 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신상품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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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마트가 꼭 이마트가 아니더라도 '대형마트 PB 상품'이라고 하면, 대부분 노브랜드라는 이름이 먼저 떠올릴 것이다.


노브랜드 정도의 인지도는 아니지만, 가격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싸다'라는 인상을 주는 롯데마트 PB 온리 프라이스의 신상품을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리뷰는 노브랜드의 기존 제품과 비슷하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음을 강조하고 싶다.

버터 쿠키

3,000원 (400g)

양동이에 담긴 대용량 버터 쿠키.


보자마자 어쩔 수 없이 생각나는 건 역시 노브랜드의 대표 간식 버터 쿠키다.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도 비슷한 걸 출시했다.

맛은 모두 같지만, 모양이 4가지라 먹는 사람이 골라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한 부분이 재미있다.


노브랜드 것과 맛은 비슷한데, 노브랜드는 버터 쿠키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 9/17 기준 온라인 몰에 검색이 안 된다. 상담원 통화 결과, '일시 품절' 상태가 아니라면 당분간 입고 계획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체다치즈 팝콘

1,000원 (35g)

심심풀이 간식으로 많이 먹는 팝콘이 3가지 맛으로 나왔다. 그중 하나인 체다치즈 팝콘.


눅눅해지기 전에 다 먹을 수 있는 양, 제품명에 부합하는 맛에 가격도 적당하다.


노브랜드도 팝콘 제품이 유명한데 양 많고 값이 싸다는 이유다(1,180원. 100g). 여럿이 먹고 싶다면 노브랜드, 혼자서 먹을 땐 온리프라이스를 이용하면 좋겠다.

고구마 과자

1,000원 (91원/10g)

어릴 때 잘 먹던 고구마깡이 생각나는 과자.


생김새처럼 맛도 비슷한데, 덜 달고 부드러워서 제품과 세월을 함께 해온 소비자라면 원조보다 반갑게 느껴질 수 있다.


반면 노브랜드에는 고구마형 과자와 유사한 상품 있으니 취향껏 선택할 수 있겠다.

비피더스 요구르트

4,000원 ( 130mL*20개)

작은 살구색 요구르트는 노브랜드와 온리프라이스에 이미 있지만,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대형마트 PB 제품으로 출시한 건 롯데가 처음이다.


20개가 한 묶음으로 개당 200원꼴이다.


9월 10일 주문해서 같은 날 받았고, 유통기한은 9월 18일로 찍혀 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르지만, 유제품이니 너무 오래 넘기고 싶지 않다면 열심히 먹는 게 좋겠지만….


솔직히 4인 가족이 힘을 합해도 많은 양이다. 


괜한 욕심에 장을 심하게 자극하는 건 좋지 않으니, 웬만큼 사람 많은 모임에 가져갈 목적이 아니면 구매를 신중히 하자.

후르츠&콘플레이크 바

3,000원 (750원/1개)

38G*4 개입

온리프라이스도 2가지 종류의 시리얼 바를 출시했는데, 이쪽은 달콤한 맛이 강하다(후르츠, 초콜릿 맛).


언뜻 일반 시리얼 바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내용물에 차이가 난다.


말린 포도, 크랜베리, 딸기, 프룬, 블루베리, 사과에 콘플레이크와 그래놀라가 들어 있어 꽤 실하다. 건과일의 비율이 높아 찐득하고 눅눅한 식감이다.

매콤달콤 떡볶이

3,000원 (2인분, 405.2g)

냉장 식품, 전자레인지 X

노브랜드의 냉장 식품으로는 떡볶이가 유명하다. 온리프라이스는 기존에 떡볶이 떡만 판매하다 뒤늦게 떡볶이를 출시했다.


용량 표기가 다소 집요해서 노브랜드와 비교할 겸 찾아봤다.


온리프라이스: 405.2g

노브랜드: 402.5g


일부러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숫자다. 100g당 가격은 740원으로 같다.

분량의 물을 넣고 라면처럼 끓이면 된다.


조리방법에는 삶은 달걀, 파, 김말이 등을 곁들이면 더 맛있다고 쓰여 있지만 깨만 잔뜩 뿌려 먹는 게 훨씬 어울리는 맛이다.


분식집보다는 집에서 어른이 쉽게 휘리릭~ 만든 단순한 맛이랄까. 어릴 때 먹던 정겨운 맛이라 오히려 뭘 더하고 싶지 않다.

닭가슴살 볶음밥

2,000원 (1인분, 250g)

냉동식품, 전자레인지 O

온리프라이스의 인기 볶음밥은 게살 새우 볶음밥. 우연의 일치인지 노브랜드 또한 새우 볶음밥으로 유명하다.


어쨌든 노브랜드에는 있지만, 온리프라이스에는 없는 제품을 하나씩 채워 가는 느낌으로 출시된 제품 중 하나다.


노브랜드 닭가슴살 볶음밥은 1인분(250g)씩 소포장 된 것을 2봉으로 묶어 판매, 온리프라이스는 1봉씩 판다. 가격은 굳이 따지자면 노브랜드가 1봉당 10원 싸다.

반면 내용물 차이는 좀 있다. 온리프라이스는 닭고기가 비교적 눈에 잘 띄고 달걀도 있다.


인공적인 대파 향 때문에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 싶지만, 냉동식품이란 다 그런 거겠지 한다.


고슬고슬한 식감을 원한다면 프라이팬에 볶아야겠지만, 설거지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면 전자레인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직화 데리야끼 봉

6,000원 (약 16 개입, 500g)

냉동식품, 전자레인지 O

노브랜드 숯불 양념 닭꼬치와 비슷하게 나온 제품이다.


노브랜드 제품은 닭 다리 살, 온리프라이스는 닭 날개 살을 사용했다. 둘 다 데리야끼 양념이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둘 다 야식으로 먹기 좋은 느낌이다.

온리프라이스 것은 일반적인 데리야끼 양념처럼 달고 짜지 않다.


자극적인 맛을 싫어하면 입에 맞을 수 있지만, '데리야끼'를 보고 골랐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다.


대신 약간의 매콤한 맛이 야식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맥주를 곁들이면 개운할 맛이다.

제주 탄산수 (라임)

3,000원 (500원/1개)

350mL*6 개입

이제는 탄산수가 생수만큼 많이 소비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온리프라이스도 탄산수를 출시했다.


온리프라이스는 제주산 탄산수를 출시했는데 라임, 레몬의 두 가지 맛이 있다. 탄산이 센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탄산수는 이탈리아산으로, 무향·무맛에 탄산이 세지 않다. 가격은 노브랜드가 500mL에 380원으로 훨씬 저렴하다.


취향과 형편에 맞게 마시면 되겠다.

곤약 젤리 (깔라만시)

1,000원 (140g, 18Kcal)

온리프라이스는 노브랜드에 없는 제품군도 새롭게 출시했다. 다이어터의 필수 간식이 된 곤약 젤리가 그중 하나다. 


일반 곤약젤리 제품은 여러 개를 주문해야 가격이 저렴해지는 반면, 이 제품은 1개만 사도 천 원이라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열량은 일반 다이어트 곤약젤리에 비해 조금 높은 편.

맛고구마

4,000원 (60g*3 개입)

고구마를 단지 말렸을 뿐인데, 말린 고구마 제품은 하나같이 비싸다. 정말 잘 말렸기 때문이긴 하다.


중국산이지만 고구마만 100% 들었는데 가격이 꽤 괜찮다. 과자 사 먹을 돈으로 이걸 먹어도 되겠다.


노브랜드에는 맛밤은 있지만 맛고구마는 없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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