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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철분 부족 신호는?

생각보다 중요한 철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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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작성일자2018.07.11. | 66,901 읽음

철분은 체내 약 4g 정도밖에 없습니다. 극히 적은 양이지만 하는 일은 많습니다. 특히 산소 공급, 뼈의 면역력 등에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이죠. 오늘은 철분이 부족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봅니다.

손톱

1. 손톱이 자주 깨질 때

철분 부족으로 인한 혈액 부족은 몸의 가장 외부에 있는 손톱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손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혈액 공급 부족은 손톱을 둥근 형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얼음

2. 이유 없이 얼음을 찾게 될 때

더위나 갈증 때문에 얼음을 찾는 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철분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빙섭취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증상은 철분 결핍이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혀

3. 혀가 자주 틀 때

특별히 피곤하지 않은데도 혀에 염증이 잦다면, 이는 철분 결핍성 빈혈로 인한 설염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혀의 표면이 거칠어 질 때 역시 철분 결핍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철분보충

철분 섭취는 어떻게?

성인 1인 철분 권장량은 10mg 정도입니다. 소고기, 시금치, 계란 등의 음식에 철분이 풍부하고, 이중 육류의 흡수율이 30~40%로 높은 편입니다. 


성인 1인 철분 권장량은 상대적으로 미량인 만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한 번쯤 내가 먹는 식단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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