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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무리하게 살 빼면 안 되는 이유

신장결석, 식이장애 등 무리한 살 빼기의 위험성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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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송에서는 '한 달에 몇십 kg을 감량했다'는 얘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한 달에 1kg 빼기도 쉽지 않죠.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자신을 탓하며 더 과도한 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요요 등 역효과를 불러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체중 감량을 심하게 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알아봅니다. 
근육량

1. 근육량 감소

일반적으로 몸은 체내 지방을 태워 열량을 얻습니다. 갑작스러운 지방 감소는 지방 대신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삼게 합니다. 다이어트에 중요한 신진대사율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죠.

신장}{신장결석

2. 신장결석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담즙의 찌꺼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찌꺼기들은 신장결석의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거식증}{포식증

3. 식이장애 (거식증, 포식증)

갑작스러운 지방 감소는 뇌로 하여금, 영양분의 부피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해 우울증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영양불균형

4. 영양실조

무리한 다이어트는 각종 필수 영양분 섭취를 막아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살을 빼더라도 건강을 해친다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는 것이죠.


우리 몸은 '항상성' 즉,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혼란을 불러오기 충분하죠. 건강한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효과를 노리기보다는 길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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