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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 수박이 책임진다?

유행성 결막염,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이 주는 건강 효능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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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작성일자2018.07.09. | 6,114 읽음
수박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면역력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름 과일로 유명한 수박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박이 주는 놀라운 건강 효능을 알아봅니다.

유행성결막염

1. 유행성 결막염 예방

유행성 결막염은 물놀이가 잦은 여름에 자주 발생합니다. 수박에 풍부한 비타민 A는 각막의 면역력을 높여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기천식

2. 호흡기 질환 예방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는 호흡기 질환 노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박의 글루타티온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늘려주고, 비타민 C는 백혈구 합성을 늘려줍니다.

염증암

3. 염증 및 암 예방

수박의 붉은빛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때문입니다. 라이코펜은 체내 염증 및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활성 산소를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심장

4. 심장 질환 예방

수박의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시트룰린 등 다양한 성분은 혈관 및 심장의 면역력을 높여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 몸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섭취는 지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로 당 성분인 프룩토스가 있기 때문이죠. 보건복지부는 수박의 1일 적정량으로 한 쪽(약 200g)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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