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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겼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

잦은 피로감, 더딘 상처회복 등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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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작성일자2018.04.16. | 987,959 읽음
혈액순환

우리 몸속 살아있는 모든 장기는 혈액을 통한 산소 공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뇌와 심장 같은 경우 혈액을 통한 산소 공급이 조금만 줄어들어도 큰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혈액 순환이지만 일상에선 초기 위험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붓기 부기

1. 발이 자주 붓는다 

발이 붓는 원인은 장시간 앉아있거나, 나트륨 함량이 과도할 경우 등 다양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혈액 순환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신장 기능이 떨어져 체액 부피 조절에 실패하면서 발이 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족냉증

2. 손발이 차다 

혈액 순환은 산소 제공뿐 아니라 체온을 유지하는데도 필요합니다. 혈액이 잘 전달되지 못하면 체온 역시 내려갈 수 있죠. 이런 경우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지만, 확실치 않다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성피로

3.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혈액 공급이 떨어지면 몸은 산소 부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도 높아지게 되죠. 이유 없이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면 혈액 순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처회복

4. 상처 회복이 더디다 

몸에 상처가 생기면 회복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미네랄과 호르몬 효소 등이 필요합니다. 이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죠. 혈액 공급이 감소할 경우 그만큼 상처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서는 건강한 혈관이 중요합니다. 기름진 서구 음식문화에 가까워지면서 전통적으로 채식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혈관 역시 힘들어하고 있죠. 혈액 공급은 우리 몸에 가장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만큼, 지나치지 않도록 유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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