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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는?

다이어트 실패, 무기력감 등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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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독소로 인한 염증 반응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암이나 혈관 질환 역시 독소로 인한 염증이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죠.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는 독소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때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된다면 살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습관에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다면, 체내 독소 축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독소는 일반적으로 친유성(지방친화적)이어서 지방에 남아 있기 쉽기 때문입니다.

2. 잦은 피로감

체내 독소가 쌓이면 부신(adrenal gland)에 무리를 줘 충분한 휴식에도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신은 체내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호르몬의 분비를 담당하는 기관인데, 독소로 인해 부신 기능이 저하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냄새에 유독 민감해 질 때

평소와 달리 냄새에 민감해진다면, 단순 알레르기를 넘어 체내 독소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소가 쌓이면 독소 배출을 담당하는 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징후 중 하나가 바로 냄새에 민감해 지는 것입니다.

4. 머리가 멍해지는 경우

독소의 대부분은 뇌에 다이렉트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독소들(아스파테임, MSG)은 뇌세포를 과도하게 자극해 괴사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위 독소들이 ‘블랙아웃’(갑자기 기억이 사라지거나), 갑자기 멍해지는 현상을 불러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미세먼지에 황사, 봄철 알레르기까지 다양한 외부 성분들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따라서 평소 독소 배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 주기적인 운동을 통한 땀 배출, 스트레스 해소 등을 통해 몸 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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