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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

입 냄새, 하품 등 심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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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장기 중 하나죠. 다른 장기가 죽었을 때는 바로 사망 판정을 내리지 않지만 심장이 멈추었을 때는 바로 사망 판정을 내립니다. 중요한 장기인 만큼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돌연사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질환 이상으로 인한 돌연사는 갑자기 찾아오지만 원인은 오랫동안 누적되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심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입 냄새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잇몸 질환은 염증 반응이 주 원인입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은 가까운 심장에도 영향을 끼쳐 심혈관의 탄력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치주 질환과 심장 질환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통계적으로는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2. 운동 중 하품

일반적으로 하품은 혈중 산소를 높이고 뇌의 열을 가라앉히기 위한 행동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중 하품이 잦다면, 심장 기능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심장의 체내 냉각 기능이 저하된 탓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3. 갑자기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불리는 이 증상은 심장으로 혈압 조절에 이상이 있을 때 주로 생기기 때문에 심장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이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54%나 높았다고 합니다. 


기름진 서구형 식습관으로 우리의 심장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세포는 괴사될 경우,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주기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심장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에도 관심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요?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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