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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6

연말연시 잦은 음주로 지친 간을 위한 음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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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간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인 분들 있으시죠?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500가지가 넘는 기능을 담당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간이 손상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몸 여기저기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죠. 내일 아침부터라도 당장 준비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1. 커피 

아침 빈 속에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릴 수도 있지만 식후 마시는 커피는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015년 영국의 한 연구팀은 하루 두 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질환이 악화될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항상화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간세포의 염증과 싸우기 때문입니다. 

2.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면 식전 음식으로 빵과 올리브오일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실제 지중해 인근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이 조합에서 올리브오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올레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반면, 간을 보호하는 HDL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올려줍니다. 그밖에도 올리브오일은 간세포의 치유와 재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자몽 주스 

상큼한 자몽 주스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간에 도움이 됩니다. 자몽에는 간 해독 효소의 생성을 돕는 단백질 글루타티온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A가 함유되어 있어 간의 자연정화과정을 도와줍니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C와 A보다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lycopene) 또한 매우 풍부합니다.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의 일종인 리코펜은 붉은색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항암 및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오트밀

든든한 아침 한 끼로 손색없는 오트밀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아미노산은 간세포막 구성의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레시틴(lecithin)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레시틴은 우리 몸이 독소를 해소하도록 도와줍니다. 


전문가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밀을 꾸준히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트밀은 요거트나 우유에 시리얼 대신 넣어 먹기도 좋고, 토핑으로 과일을 얹으면 더 영양가 있는 즐길 수 있습니다. 

5. 사과 

아침식사에 20분을 투자하는 것도 힘들다면 사과 한 알로 간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사과에는 비타민C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실험 결과 사과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을 먹인 실험용 쥐의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됐다고 합니다. 농약 성분까지 잘 씻은 사과라면 껍질째 먹는 게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 지방간 수치를 감소시키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6. 아보카도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를 원하신다면 토스트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토스트에 얇게 썰거나 으깬 아보카도를 얹기만 해도 간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아보카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시토스테롤(beta-sitosterol)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글루타티온이란 항산화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간에서 유해 물질을 걸러주고 간세포의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식재로는 대체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평소에도 자주 먹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친 간을 생각한다면 아침식사는 간단하면서도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차리는 게 어떨까요? 든든한 아침 한 끼가 하루의 활력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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