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틀스타

제철 과메기와 명태, 챙겨 먹으면 좋은 이유

과메기와 명태, 삼치, 대하 등 겨울 제철 해산물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28,32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겨울에 유독 에너지가 떨어진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우리 몸은 체온이 떨어지면 이를 만회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이 1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엔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통해 적절히 원기를 보충해줘야 하는 이유죠. 


오늘은 겨울철 추위를 견디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원인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메기, 명태, 삼치, 그리고 고단백이지만 저칼로리인 대하 등에 포함된 영양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 ‘과메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과메기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과메기는 냉동 상태의 청어나 꽁치를 3~10일 동안 실외에서 말린 음식입니다. 


말리는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는데, 그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원재료인 청어나 꽁치보다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메기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과 핵산은 피부노화와 체력저하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2. 숙취해소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은 ‘명태’

명태는 상태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건태), 황태, 코다리 등 이름이 다양한데, 이름만큼 효능도 다양합니다. 명태에 함유된 단백질은 완전단백질로 성장과 생식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데다 인체의 체조직을 구성하는 체액과 혈액의 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태에는 비타민A와 나이아신, 레티놀 등도 풍부한데, 이들 영양소들은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황태는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해독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저지방 치매 예방 ‘삼치’

삼치는 고등어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DHA가 풍부합니다.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D는 고등어보다 2배가량 많지만 지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밖에도 삼치에는 칼륨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고단백 저칼로리 ‘대하’

12월까지가 제철인 대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칼슘과 철분 또한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속살에 함유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해독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껍데기 또한 버릴 게 없습니다. 대하 껍데기에 풍부한 키토산은 지방이 쌓이는 걸 막고 혈압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하를 먹을 때는 대하에 부족한 비타민C와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양배추를 곁들이면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제철음식 과메기, 명태, 삼치, 대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들 해산물은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보양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오늘 소개해드린 해산물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시는 건 어떨까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