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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음식 BEST 5

다크초콜릿, 요거트 등 명절에 받은 스트레스를 녹여주는 음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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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 무겁게 기쁜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명절인 추석,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 때도 무겁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절 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무거워졌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에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누구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지난 27일, 한 국회의원이 법원행정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설날과 추석 전후 10일 동안 하루 평균 이혼신청 접수는 577건으로 평균 298건보다 약 2배가 높은 수치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추석 마음의 병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1. 다크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주고 스트레스로 인해 위축된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춰줍니다. 뿐만 아니라 다크초콜릿에 풍부한 페닐에틸아민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높여 마음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요거트

스트레스는 음식으로부터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추석 기간에는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더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가 갑자기 늘어나면 장에서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뇌에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에 풍부한 유산균들은 장내 유해균을 줄여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시금치

가을 타는 사람들을 위한 성분 중 하나인 엽산은 우울증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 100g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35%에 달하는 145.8㎍의 엽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속 엽산은 조리 과정에서 산화될 가능성이 있어 가능한 덜 익혀 먹는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합니다.

4. 블루베리

디톡스 기능으로 유명한 블루베리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행복 호르몬 중 하나인 도파민 분비를 높여주고, 백혈구 수를 높여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굴

아연은 호르몬 및 단백질 합성, 대사조절에 있어 필수성분 중 하나입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껴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굴에는 100g 기준 90mg에 달해 성인 하루 권장량(12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친척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인 추석, 리틀스타가 추천하는 스트레스 해소 음식으로 불편하고 어색한 자리가 아닌 즐겁고 화기애애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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