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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편의점 사장님이 추천한 신상! GS25 로얄 티라미수

편의점 디저트의 진화! GS25 로얄 티라미수를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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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게 뭐가 있나~

편의점을 어슬렁 거리다가

웬일로 사장님의 영업에 넘어가

카드를 긁어버렸다.

요즘 편의점엔 별 게 다 있지만
티라미수는 또 처음 본다.
아. 티라미수 빙수는 있었지!

원래 가격은 3,200원이지만
9/24까지 할인해서 2,900원!

조금 비싼가? 그래도 케이크니까.

포장 용기 뒷부분에 스푼이 숨어 있다.

이런 건 잘 보이는 앞부분에 있으면
쓸데없이 스푼 달라는 말 안 해도 될 텐데.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포장지를 뜯... ㄸ...! 뜯ㄴ...!

이거 왜 이렇게 안 뜯겨!


접착력이 어마어마한 비닐이

포장 용기 밑에 붙어 있어서


내 소중한 티라미수가

모두 쏟아질 것 같았다ㅜㅜ

고생(?) 끝에 오픈한 티라미수.

부드럽게 굽이치는 마스카포네 크림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웬만한 케이크보다 양이 많아 보인다!

티라미수를 좋아하면서도 먹을 때마다

두려운 건 코코아 파우더 때문...


한입 먹으면 켁! 하고 목이 막힐 것

같으니 음료수를 준비하자.

한스푼 떠보니 부드럽게 푸욱- 파인다.

코코아파우더가 흩날릴 거라는
예상과 달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부드럽게 떠져서 크림이 많나 했더니
빵과 크림의 비율이 반반이다.

카페에서 먹던 티라미수보다
크림은 적지만 빵이 부드러워서
질감이 나쁘지 않았다.

빵이 절반인데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커피에 충분히 적셨기 때문이다.

한입 떠먹은 후에도 바닥에
커피가 묻어 있는 게 보일만큼
촉촉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맛은? 달달하고 촉촉하다~ 
쌉싸름한 커피, 달달한 크림,
코코아 파우더까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
특별하진 않지만 편의점에서도
괜찮은 티라미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꽤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편의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저트의 등장에,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기대를 높여본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염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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