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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크런키 초콜릿이 소보로 빵으로 변신, 어떤 맛일까?

바삭한 식감의 크런키 초콜릿을 빵으로 만들면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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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키 초콜렛이 빵으로 변신했다.

그것도 소보로 빵으로..!!


최애 초콜릿과 최애 빵의

콜라보라니 안 먹어볼 수 없겠군.

크런키 소보로 (1,200원)

구입: CU 편의점

요즘 크로스오버 상품들은

기존 제품과 포장을 최대한 유사하게 만든다.


친근한 비주얼에 덥석! 사게 되기 때문이지.

눈에 띄는 유통기한 표시에

초콜렛과 비교해보기로 했다.


크런키 소보로를 구입한 날짜는 8월 23일.

빵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은 길지 않다.

반면 크런키 초콜렛은

내년 봄까지 먹을 수 있다.

그때까지 기다릴 내가 아니지만...

이렇게 된 거 칼로리도 보자.

이번에는 초콜렛부터!


34g인데 190kcal라니...

먹고 싶으면 밥 한공기는 포기해야 한다.

반면 크런키 소보로는

90g에 205kcal다.


초콜렛이 조금 들었나...

역시 먹어봐야겠다!

포장을 뜯자마자 기대치가 올라간다.


소보로에 콕콕 박힌 크런치볼을 보면

초콜렛의 맛이 상상되기 때문이다.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 부숴지는

크런치볼이 크런키의 매력이지 않나.

핵심 부분만 떼서 먹어보았다.


초콜릿은 어떤 부분을 먹어도 바삭한

식감이 입안에서 제대로 느껴진다.


반면 빵은 크런치볼이 듬성듬성 있고

식감이 바삭하기보다는 눅눅하다.

소보로 부분도 찐득찐득해서 부숴지는

질감이 아닌 것이 아쉽다,

핵심 부분은 다 본 것 같지만

그래도 빵 속이 궁금해서 반을 갈라본다.


빵이 꽤 묵직하다는 게 느껴지시는지?

바로 숨어 있던 초코크림 때문이다.

초코크림의 낭낭함이 보이는가?

크림빵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소보로 부분이 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건 경기도 오산이었다.


빵은 퍽퍽해서 별로였는데 크림의

달달하고 느끼함이 그제서야

초코구나! 하는 느낌을 준다.

자세히 보면 크림 속에도

크런치볼이 들어 있다.


하지만 바삭하지 않은 크런치볼은

크런치볼이 아니었음을... 말하고 싶다.

크런키 초콜릿 vs 크런키 소보로

비교해서 먹어보니 빵에서

초콜릿 맛을 바라면 안 되는 거였다.


(근데 같이 먹으면 좀 맛있더라...)


초콜릿을 빵으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염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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