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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소리 없이 찾아오는 위암의 초기증상 5가지

잦은 속쓰림 이나 소화불량 등이 위암이 진행중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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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위암은 위 점막에 암세포가 생기는 암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암 중 하나입니다. 위암은 암 발병률에 있어서 남성의 경우 1위, 여성의 경우 4위에 이를 만큼 발병율이 높은 암이기도 하죠.

<국내 성별 10대 암발생율>

<출처: 국가 암정보센터, 2014>

위암 역시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서 자각하였을 때는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매우 중요한데, 오늘 리틀스타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위암 초기 증상을 알아봅니다.

1. 잦은 소화불량

위암의 조기 진단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위암의 초기 증상이 배탈이나 속쓰림 같은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증상이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위의 암세포 증식은 위기능을 저하시켜 잦은 배탈 및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한 이유없이 배탈이나 소화불량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극심한 복부 통증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이는 일반적인 배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위암이 진행될 경우, 위 주변 체액이 늘어나 배가 붓게 됨과 동시에 큰 통증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잦은 속쓰림

위산 역류의 현상인 속쓰림 역시 위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속쓰림의 경우 약을 복용하면 치유가 간단한 편이므로 쉽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고 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속쓰림이 반복될 경우, 이는 단순 속쓰림이 아닌 위에 암세포가 증식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4. 잦은 구토

잦은 구토 역시 위암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암세포가 자라날 경우, 위 기능 저하로 인해 식도에서 넘어온 음식물들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로 다시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한 달에 1~2번씩 주기적으로 구토를 한다면 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이른 포만감

위암이 진행될 경우, 암세포로 인해 위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지므로 조금만 먹어도 뇌는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영양 흡수율도 떨어져 체중이 급속히 감소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별다른 노력 없이 체중이 급격히 빠지거나, 포만감을 쉽게 느낀다면 이는 위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 증상을 알아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료법이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어서 초기 위암의 경우 95%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평소 위의 증상을 자주 겪으신다면, 가까운 의료시설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검진 만큼 암예방에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죠. 이상 리틀 스타였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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