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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우리가 몰랐던 타우린의 건강 효능 5가지

에너지 보충뿐 아니라 우리의 심장과 뇌, 피부를 보호해주는 타우린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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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피곤하거나 늘어지는 날이 많을 때 기운을 복 돋아주는 에너지 드링크의 주성분 중 하나는 타우린입니다. 하지만 타우린은 에너지 보충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우리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IST)은 타우린이 불치병중 하나인 치매를 치료할수도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리틀 스타는 에너지 보충 이외에 타우린이 주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알아봅니다.

1. 심장 질환 예방

피로 해소제로 잘 알려진 타우린은 혈압 상승을 불러오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의 규칙적인 펌프운동을 유도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는 심장이 일정한 박동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타우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저하시켜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춰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치매 예방

타우린은 일종의 아미노산으로 우리 뇌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중 두 번째로 많은 아미노산으로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뇌손상을 일으켜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의 생성을 차단해 치매의 예방 뿐 아니라 치료에도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실제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의 연구에서도 동물 실험을 통해 타우린이 치매 예방 및 치료 효과에 있어 중요한 키(key)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3. 비만으로 인한 대사장애 증후군 예방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질병으로 흔히 ‘생활습관병’이라고도 불리는 대사 증후군은 비만으로 인해 몸속 대사율이 낮아져, 각종 질병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비만으로 인한 대사장애증후군은 간경화 또는 당뇨의 합병증 등이 있습니다. 대사 작용에 필요한 성분 합성을 도와주는 타우린은 위와 같은 대사 부작용 증후군 현상을 완화시켜주는 중요한 성분 중 하나입니다.

4. 피부건강 개선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피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대에, 타우린 역시 피부 미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피부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피부 보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혈색을 좋게 해주는 피부 주변의 혈액 순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우린의 기본 성질 중 하나는 세포 증식 및 콜라겐 형성인데, 이는 피부의 상처 치유 및 재생능력을 높여줘 반복되는 자외선 노출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5. 구강 건강 개선

올해와 같이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오는 날이면, 찬 음식을 좀 더 찾게 됩니다. 갑자기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잇몸 주변의 신진대사 및 면역력이 약해져, 치주염 등 각종 구강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우린은 잇몸 주변 면역력을 높여주는 면역 세포의 증식 및 콜라겐 형성을 촉진해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구강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타우린은 카페인과 달리 다량 섭취를 해도 몸에 쌓이거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섭취한 만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이기도 하죠. 타우린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 말고도 소라(100g당 1,536mg), 굴(100g당 1,163mg), 참치(100g 당 954mg)같은 해산물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타우린은 간에서 생성되지만, 우리 몸에서 필요한 타우린 양의 반정도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건강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타우린 섭취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상 리틀 스타 였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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