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유치한 로고 아이템? 셀럽들이 사랑한 시그니쳐

조회수 2016. 11. 30. 16: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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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로고와 패턴은 갔다.

"큼직한 명품 로고랑 패턴
 좀 유치하지 않아요?"

출처: giphy.com
노골적인 명품의 로고와 패턴들의 시대는 갔죠.
과시적인 아이템 보단
자신만의 유니크함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요즘 패셔니스타들.

옷 좀 입는 사람들이 선택한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개성넘치는 시그니처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출처: SBS '질투의 화신', '꽃놀이패'
출처: 톰브라운

어디서 본 듯한 소매의 완장 디테일.

그리고 레드, 블루, 화이트 삼선로고!


조세호, 공효진, GD, 김수현 등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인

바로 톰브라운의 제품이에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톰브라운은

미국의 보수적인 수트에 자신만의 위트

녹여낸 디자인으로도 유명하죠?

출처: 지안프랑코 로
출처: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출처: 지안프랑코 로띠
독특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열쇠 버클 아이템은
피렌체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지안프랑코 로띠.


지안프랑코 로띠는 브랜드 창시자이자 장인인 

지안프랑코 로띠가 아직 생산에 참여하는 브랜드!


장인의 고집과 그리고 위트가 더해진 가죽 아이템

정말 멋진 브랜드에요.


김희애, 하지원, 하석진 등 다양한 셀럽이

착용하기도해 화제가 됐었죠.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출처: 김진경 인스타그
출처: 오프 화이트

래퍼, 뮤지션, 모델 등 

힙한 패셔니스타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브랜드

바로 오프 화이트에요.


등과 소매, 바지 등 군데군데 들어간

사선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브랜드죠.


세계적인 래퍼이자 패셔니스타 칸예 웨스트의

스타일리스트 버질 아블로의 브랜드인 오프화이트는

힙한 럭셔리 스트릿 브랜드에요.



글=오버맨(셀럽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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