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돌 경리가 밝힌 #짝눈교정 #메이크업팁
조회수 2016. 10. 26. 09:36 수정
평소 모델돌이라는
타이틀로 불리울만큼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경리!
그녀가 '스타그램' 에서
자신의 스타일 꿀팁을 공개했다!
바로 지금부터 경리를 만나보자!
▶ 짝눈 교정?
NO 두꺼운 아이라인
YES 감쪽같은 속눈썹
평소 앙큼한 눈빛으로 남심을 저격하는 경리.
경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섹시한 고양이 눈매다.
이날 경리는 자신의 캐츠 아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하기 위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경리의 눈은 자세히보니 짝눈!
짝눈은 메이크업을 할 때
눈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양쪽 라인을 똑같이 그리기 어려움이 있다.
이를 경리는 인조속눈썹을
붙이는 것으로 해결했다.
아이라인은 얇게 그리되,
속눈썹을 붙이면서 양쪽의 눈매를
맞춰주는 것이 포인트.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로
음영을 주고 블랙 컬러의 라이너로
한 번 더 눈꼬리를 올려주면
섹시한 고양이 눈매 완성!!
입술은 레드립을 풀커버 해
도도한 고양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 주얼리로 포인트를!
반짝반짝 경리 스타일
이날 섹시돌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또 하나 경리를 반짝이게
그 중에서도 스파클링한 매력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주얼리들이었다.
경리는 아이돌로서 서는 무대에서는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선택하지만
평소에는 실버나 화이트 골드 컬러의
아이템을 즐겨한다고 전했다.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톤의
옐로우 컬러의 아이템도 좋아한다고.
경리는 자신의 탄생석인 루비로
디자인된 팔찌도 함꼐 공개했다.
평소 두 가지 사이즈의 아이템을
함께 레이어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우아한 데이트룩에는
화려한 크리스털이 반짝이는
물방울 모양의 주얼리를 골랐다.
어떤 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을, 겨울에는 특히
무채색의
이날 경리의 인생템 역시
물방울 모양의 크리스털 주얼리였다.
경리에게 스타일은
그날의 기분까지 달라지는 마법같은 일이라며
'기분전환' 이라고 정의했다.
역시 모델돌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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