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의 아이콘' 공유, 두달 간의 공유 총정리_1편

조회수 2016. 9. 19. 18: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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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싫은, 나만 알고 싶은' 공유♥
2016년 하반기
그 누구보다 열일하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출처: 사진 = 셀럽스픽 에디터 이새
그의 이름은 바로 '공유'
출처: 쇼박스, NEW, 워너브라더스
올해 초, 영화 '남과 여'를 시작으로
7월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 이어
이번 주 개봉한 영화 '밀정'까지!
여기에 영화 '부산행'은
천만 관객을 가볍게 돌파했고,
그에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선사했죠.
출처: 워너브라더스
'밀정' 또한 충무로 거장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 그리고 공유와의 조합으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개봉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공유의 스케줄은 확연히 늘어났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추는 일도 많아졌죠.
출처: 사진 = 셀럽스픽 에디터 이새
공유가 공식석상에 자주 나오면 즐거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DB
바로! 매 번 비현실적인 모델핏으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공유의 패션' 때문입니다.
공유의 패션 포인트는 바로 '베이직'.
그는 베이직한 패션을
너무나도 '베이직하지 않게' 소화해낸다는
어마무시한 매력을 가지고 있죠.
출처: 스포츠조선 DB
그저 흰 셔츠나 티셔츠에
청바지 혹은 슬랙스 하나 입어줬을 뿐인데도
그를 만나면 그것은 이미 지상 최고의 패션...♥

그래서 준비했다.


공유가 열일했던 두 달간의

공유 모습 총정리!


공유의 모습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

모두 모여라!

출처: 스포츠조선 DB

공유가 열일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 현장.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에 열린 제작보고회에

공유는 역시나

심플하고 베이직한 패션을 보여줬어요.

출처: 스포츠조선 DB
시원한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팬츠로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낸 공유는
청량 그 자체...★
출처: 사진 = 셀럽스픽 에디터 이새
제작보고회 진행 중에는 재킷을 벗고 있었는데,
공유만큼이나 열일하는 공유의 핫바디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저 베이직한 무지 칼라 티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매치한 패션이었지만,
그렇기에 공유의 기럭지와 비율이
더욱 더 드러날 수 있었죠.

공유는 '부산행' 제작보고회 후

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더 바디샵'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공유는 이 날도 어김없이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죠.

출처: 스포츠조선 DB
공유의 선택은 '화이트 반팔 셔츠'.

그는 여자들의 로망인
'화이트 셔츠+청바지'패션으로
또 한번 여심을 탕탕! 저격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DB
특히 핏이 딱 맞는 화이트 셔츠는
단추를 단 하나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유 오빠의 섹시함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1편에서는
'6월의 공유'를 만나봤는데요.
다음 편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의 공유를
완벽 분석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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