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제이든 스미스를 선택한 이유
조회수 2017. 1. 11. 13:35 수정
할리우드 스타인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사라 스나이더의 남자친구 제이든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16년 영향력 있는 10대로 타임지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
거기에 패션 센스까지 갖춘 이 남자의 행보가 독보적이지 않아요?
타임지가 제이든 스미스를 선택한 이유, 지금 알아봐요!
새로운 패셔니스타 반열에 오른 제이든 스미스.
그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선망 그 자체죠?
제이든 스미스는유니크한 드레드 헤어는 물론,
다소 난해한 스타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내요. 이쯤되면 명실상부 스타일 아이콘이지 않을까요?
제이든 스미스는 단순하게 옷만 잘 입는 셀러브리티가 아니에요.
음악성 마저 남다른 트렌디한 뮤지션으로,
현재 다양한 음원을 보유 중이랍니다!
최근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이라는 글을 남기며 지드래곤과 K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어요.
만약 이 둘의 콜라보 작품이 나온다면 너무 멋질 것 같죠?
어린 나이에 뮤지션, 디자이너, 모델 등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쥔 제이든 스미스.
능수능란한 연기력으로 배우라는 타이틀도 차지하게 되는데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 오브 어스'를 데뷔로
2013년 '에프터 어스'까지,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제이든 스미스의 모습은
아버지인 윌 스미스의 신인 연기자 시절을 연상시키네요~
글=열룩이(셀럽스픽)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