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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랩

집사의 임신을 알아차리고 뱃속 아기에게 부드럽게 인사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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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전에도 이 사람을 본 적 있는지 없는지를 냄새를 통해 식별할 정도로 후각이 뛰어나고, 음 하나도 10개로 쪼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각이 우수합니다. 

그러니 배를 발로 차는 소리 혹은 또 다른 심장박동을 통해 집사 배에 무언가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요. 다만 집사의 낯선 몸 변화에 행동을 바꿀 만큼 크게 반응하지 않을 뿐이랍니다. 


이 신기한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배가 많이 불러서 소파에 몸을 기대고 있는 집사 곁에 다가온 고양이는 팔걸이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아까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불룩한 배 쪽으로 천천히 다가갑니다. 



입을 배꼽에 조심스럽게 가져다 대며 냄새를 잠시 맡다가, 오른발을 배꼽 언저리에 살포시 얹습니다. 발을 떼고 한번 더 집중해서 냄새를 맡은 뒤에도 고양이는 정확하게 좀 전의 그 지점에 발을 부드럽게 올립니다. 

집사를 한번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내 처음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는 고양이. 


뭔가를 느낀 게 틀림없습니다. 


고양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고양이의 이 눈빛에서 다음의 마음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어, 뭔가 있어. 근데 괜찮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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