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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랩

“왼발, 왼발”, 병사 옆에서 발맞춰걷기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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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화면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다름 아닌 어느 병사의 군화 소리. 그런데 어디선가 아기 티가 있는 고양이가 한 마리가 나타난다. 고양이는 병사 뒤를 지나 왼편에 나란히 선다. 귀여운 고양이가 곁에 서있지만 군인정신에서인지 계속 훈련에 임하는 병사.  

이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게 된 건 지금부터다. 

병사의 왼쪽 다리 옆에 선 고양이가 병사에 맞춰 제자리걷기를 하는 것 아닌가. 고양이는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가며 병사의 제자리걷기를 정확히 흉내냈다.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고양이와 병사의 발걸음은 척척 들어맞는다. 

 동영상은 해외 게시판에 업로드된 것인데, 지역이 터키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라 터키라면 이 광경도 이해할만 하다. 

+ 터키의 또 다른 고양이 이야기 보고 싶다면

고양이가 집사를 엄마로 생각했을 때 하는 행동 중에 ‘따라하기’가 있다. 다른 이의 특징을 따라 하고, 똑같이 흉내 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카피캣’도 엄마 고양이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기 고양이 행동에서 생겨난 단어. 


모르긴 해도 고양이는 이 병사가 초면이 아니다. 병사로부터 고양이는 먹이도 얻었을 터. 병사와 함께 훈련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병사를 응원하는 것 같기도 한 매우 흐뭇한 광경이다. 

edited by 캣랩 장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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