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말랑, 정신 건강에 좋은 고양이 사진 모음
조회수 2020. 5. 31.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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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살면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시키는데요. 이 효과는 심지어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고 있는 요즘, 온라인 미디어 매체 보어드판다는 “우리를 혼란과 고통, 그리고 공허함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고양이여야 한다”며 ‘마음이 따듯해지는 50개의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유독 마음이 말랑해지는 사진 몇 장을 골랐습니다.
1. 집사가 알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고양이. 알람소리가 울릴 때마다 고양이는 사진처럼 집사를 껴안는다고. 고양이에게 더 많은 행복한 시간을 주기 위해 집사는 매일 30일 일찍 알람을 설정하고 있다.
2. 밖에서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한 후.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자 고양이는 엄마처럼 안아줬다.
3. 이제 막 31살이 된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오래 산 장수 고양이님.
4. 얼굴에 놀람, 불안 등이 역력하지만 고양이는 소방관에게 구출되었다. 정말 천만다행이다.
5. 귀 뒤에 하트가…, 마음은 마음에만 있는 게 아냐.
6. 수의사가 되었을 때의 의외의 이점.
7. 고양이가 행복할 때.
8.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9. 기도하는 집사 곁을 지키는 고양이. 집사를 좋아하는 고양이는 집사 뒤를 언제나 졸졸 따라다닌다.
10. 남자 친구와 반려묘의 특별한 유대감.
11. 누군가가 고양이를 밟을까 봐 걱정된 집사는 고양이 주위에 콘을 놓아두었다.
12. 아기 고양이가 말에게 이마를 가져다 대며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고양이. 말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는 순간이다.
edited by 캣랩 장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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