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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랩

집에 혼자 있는 고양이, 이렇게 울며 집사 찾는다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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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아이다 마린이란 이름의 집사도 코로나 19로 인해 꽤 오랜 시간 재택근무 중이었다. 2묘를 반려 중인 그녀는 그중 1묘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해서 30분 정도 집을 비웠다. 집에 아무도 없는 동안 다른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기 위해 그녀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갔다.  


그리고 귀가해 동영상을 확인했을 때, 그녀는 다시는 고양이를 혼자 두고 외출할 수가 없었다. 너무도 애처롭게 울며 집사를 찾고 있었던 것. 

동영상을 보면, 고양이는 입에 가죽 끈을 문 채 주방에서 나온다. 눈은 계속 집사를 찾고 있고, 더 이상 집사를 찾을 수 없었을 때 고양이는 매우 구슬픈 목소리로 울기 시작한다. 


바닥에 주저 앉아서 입에 문 가죽 끈을 바닥에 떨어트린 다음에는 더 정신없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집사를 찾는다. 여전히 집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다시 가죽 끈을 물고 방문 앞으로 가서 집사를 불러본다. 


결국 집에 집사가 없다는 것에 확신한 고양이는 현관문 앞에서 망부석처럼 앉아 집사를 기다린다…

출처Ida Myrin

출처Ida Myrin

출처Ida Myrin

출처Ida Myrin

출처Ida Myrin

이 고양이는 올해로 2살 된 ‘아이솔라’란 이름을 갖고 있다. 마이린 씨에 의하면, 아이솔라는 아깽이 시절 굉장히 난폭했지만 자라면서 장난기 많은 다정한 성격으로 변했다. 응석받이로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솔라가 하루 종일 집사와 함께 있는 것에 익숙해져 더 외로움을 느꼈던 것 같다고.   

그렇지만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아이솔라는 “기다리고 있었어”, “너무 보고 싶었어”와 같은 응석을 전혀 부리지 않았다고 한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의 목소리는 너무도 외롭다. 랙돌이 원래 인간 친화적인 성격이라 아이솔라가 다른 고양이에 비해 좀 더 집사 의존도가 높을 수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집사가 너무 오랫동안 집을 비우면 모든 고양이는 아이솔라처럼 집사를 그리워한다는 것. 


아이린 씨는 트위터 등에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이렇게 외로워한다면 더 이상 내버려 두고 나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edited by 캣랩 장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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