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집사를 둔 고양이의 빛나는 미모

조회수 2019. 8. 16. 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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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여움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증명되었습니다. 고양이가 그토록 귀엽게 보이는 이유는 성묘가 되어도 아기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 ‘작고’, ‘둥글둥글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코티시 폴드는 귀가 접힌 까닭에 다른 고양이보다 더 귀엽게 느껴지는데요. 세 마리 스코티시 폴드의 집사이자 사진작가인 일본의 Ryo Yamazaki 씨는 그의 아내와 함께 무한정 공급되는 이들 냥님의 털로 각양각색의 모자를 만드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바이킹 헬멧, 조종사 모자, 그리고 트럼프의 가발까지 말이죠. 


고양이들은 가발을 쓰고 심지어 포즈까지 취해줍니다. 부부의 인스타그램에 피드된 냥님 삼총사의 세상 귀여운 모습을 감사해 봅시다.

출처: instagram @rojiman
출처: instagram @rojiman
출처: instagram @rojiman
출처: instagram @rojiman
출처: instagram @rojiman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된 부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edited by 캣랩 장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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