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침대 빼앗긴 무기력한 개들 15

조회수 2019. 6. 14. 1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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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로 하기 싫은 건 절대 하지 않고, 반대로 하고 싶은 건 꼭 해야만 하는 동물로 악명 높지요. 잠자리도 예외가 아니니 그곳이 어떤 용도의 것이건 고양이는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포근하고 쾌적한 장소만 그만입니다. 


오늘의 잠자리로 개의 침대를 선택한 냥님들과 기꺼이 냥님에게 침대를 내어준 착한 댕댕이들. 


출처: LFAIL
#1. “누울 자리가 없는 내 침대…”
출처: SURGIOCLEMENTE
#2. 동생을 몹시 아끼는 두 오빠
출처: SHAKYCAM3
#3. “엄마, 냥이가 자리를 안 비켜줘요~”
출처: www.boredpanda.com
#4. “이래도 고양이가 좁은 곳을 좋아한다고…!?”
출처: GODZIRRIA
#5. “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고 했어요.”
출처: SHADOWBELL
#6. “아깽이니까 제가 참아야죠.”.
출처: liveleigh
#7. “굉장히 냥님이 편안해하고 있지만, 사실 여긴 제 자리예요.”
출처: SNERDIE
#8. “또 있어…ㅠㅜ”
출처: quincess
#9.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해주세요.”
출처: BASIAVU
#10 . “난 고양이 침대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출처: THEPANICHAND
#11. 이렇게 1시간째…
출처: THE_LEAKY_SPIGOT
#12. “괜찮아, 동생이 편하다면…”
출처: JACKOFCANDLES
#13. “뼈다귀 줄 테니 좀 비켜주지 않을래?”
출처: nekowolf
#14. 씨익(고양이)
출처: robnorton
#15. “머리만이라도 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참고자료 |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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