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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우승한 30호 이승윤의 경연 무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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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배 아픈 가수'라고 소개하며 '싱어게인'에 등장한 30호. 뛰어난 재능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재능을 가져서 '배 아픈 가수'라고 전했지만, 빼앗고 싶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건 바로 30호였습니다.

'30호'에서 '이승윤'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그는  다른 사람들이 동경하는 무대를 꾸미며 결국 결승에 진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무대를 가장 인상 깊게 보셨나요? 지난밤 '싱어게인'에서 우승한 이승윤의 경연 무대를 모아봤습니다.

1
박진영 - Honey

'30호'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무대. 이승윤은 박진영의 '허니(Honey)'를 선곡했습니다. 매력적인 기타 연주와 편곡, 이승윤의 보컬이 돋보였죠.


무대 후 "장르가 무엇이냐"라고 묻는 이승기의 말에 "30호"라고 답해 '장르가 30호'라는 말이 탄생하기도 했는데요. 이해리는 기타 연주만 듣고 어게인 버튼을 눌렀고,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호평했습니다. 


2
신해철 - 연극 속에서

2라운드에서 이승윤은 1라운드에서 '누구 없소'로 극찬을 받으며 올어게인을 받은 63호 이무진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누구 허니' 팀으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신해철의 '연극 속에서'를 선곡해 불렀는데요. 실험 정신이 담긴 곡을 두 사람의 색으로 잘 해석했습니다.


능숙한 기타 연주는 물론이고, 이승윤과 이무진의 가창력, 하모니, 독특한 편곡까지 모두 돋보였던 이 무대.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팀은 6:2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죠.


3
이효리 - Chitty Chitty Bang Bang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3라운드에서 이승윤은 '누구 허니'로 함께 노래한 63호 이무진과 라이벌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승윤은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기타 없이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불렀습니다.


선곡부터 곡 해석까지 눈을 뗄 수 없이 신선하고,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심사위원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려 아쉽게 패배 후보에 오르게 됐지만,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은 이승윤의 무대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4
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TOP10을 결정하는 4라운드에서 이승윤은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대가 더욱 특별했던 건 다른 무명 가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겼기 때문인데요. 이승윤은 아직 유명세를 얻지 못한 채 묵묵히 음악을 하고 있는 수많은 '72호 가수들'을 주단을 깔아 놓고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아 무대를 꾸몄습니다.


'장르가 30호'라는 말이 어울리는 편곡,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기타 연주, 믿고 듣는 가창력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무대였습니다. 무대를 본 이선희는 "음악 자체의 특색으로 장르를 개척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30호가 그런 장르를 열어가는 사람이 돼주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고, 유희열은 "최근 몇 년간 본 무대 중에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다른 심사위원들도 극찬했고, 이승윤은 올어게인을 받으며 TOP10에 진출하게 됩니다.


5
방탄소년단 - 소우주 (Mikrokosmos)

TOP10 진출 후 '30호'가 아닌 '이승윤'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꾸민 세미 파이널 무대. 무대 전부터 이승윤의 반전 선곡이 화제가 됐죠. 그가 고른 곡은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로, 이승윤은 "'틀을 깨는 음악인'이라는 틀에 갇히고 싶지 않다. 좋아하는 것들을 다 하고 가고 싶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전 무대들과 달리 멜로디를 크게 건드리지 않았지만, 이승윤이 보여준 랩은 신선했습니다. 김이나는 "오디션이 끝나기 전에 벌써 이승윤이 어떤 가수인지 가장 먼저 대중들에게 보여준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호평 속에 이승윤은 TOP6에 진출하게 됩니다.


6
이적 - 물

우승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관문! 이승윤은 마지막 곡으로 이적의 '물'을 선택했습니다. '물'은 이적이 관객들을 위해 만든 헌정곡인데요. 이승윤은 무대 전 "가사에 나오는 '물'을 '노래'와 '꿈'으로 대체해 이 무대를 시원하게 마셔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승윤은 '물'로 시원하고 희망찬 느낌을 전하며, 평소처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1라운드부터 파이널까지 볼 맛 나는 무대를 꾸민 이승윤은 '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우승의 영광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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