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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0.18] 에디슨은 사실 전기자동차계의 핵심 인물이었다

누구나 어릴 적 아버지의 전축(電蓄), 즉 오디오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를 고쳐본답시고 망가뜨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 손이 '마이더스의 손'이길 바랬지만, 현실은 '마이너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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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 적 아버지의 전축(電蓄), 즉 오디오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를 고쳐본답시고 망가뜨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내 손이 '마이더스의 손'이길 바랬지만, 현실은 '마이너스의 손’.

 

1931년 오늘, 어릴 적 위인전기에서 발명왕으로 알려진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향년 84세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발명왕으로 알려진 바대로 미국 정부 특허청에 공인된 발명이 자그마치 2,332개나 됩니다.

최고!

▲토머스 에디슨과 전구입니다.

출처위키미디어

그가 만든 발명품들은 직류 전기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전구, 축음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차덕이라면 알아야 할 사실 하나, 바로 에디슨의 자동차 배터리 발명입니다. 에디슨의 절친 '헨리 포드(Henry Ford)’는 ‘모델T’에는 에디슨의 배터리를 달았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73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후, 1899년 최초로 100km/h를 돌파할 정도로 당시 내연기관 자동차를 압도했습니다. 에디슨도 전기가 최고라고 생각해, 전기자동차 개발에 몰두했습니다.

▲1927년 토머스 에디슨의 80번째 생일에 함께한 헨리 포드입니다.

출처포드

▲에디슨의 절친들, 헨리 포드(좌), 하비 파이어스톤(우, 파이어스톤 타이어 회사 창업자)입니다.

출처포드

에디슨은 전기자동차 동력원으로 쓰기 위해 니켈-철 배터리, 이른바 '에디슨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높은 에너지 밀도, 짧은 충전시간을 자랑했으나 높은 가격과 저온에서 용량이 감소하는 문제는 고질적이었습니다. 

 

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대규모 원유가 발견되고, 내연기관 자동차 가격이 하락하면서 에디슨 전기자동차는 세상에 빛을 본지 몇 년 만에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절친 ‘헨리 포드’의 '모델T'가 대량 생산과 저렴한 가격에 잘 팔린 것도 이유라면 이유.

부들부들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한 배터리를 탑재한 그의 전기자동차입니다.

출처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에디슨 전기자동차를 타고 있는 토머스 에디슨과 부인 미나 에디슨입니다.

그로부터 9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전기자동차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의 교류전기로 충전하고 '토머스 에디슨'의 직류전기로 움직인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에디슨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로 1,600km 내구 주행 완주를 기념하는 사진입니다.

출처스미스소니언 박물관

▲21세기 전기자동차는 테슬라나 여러 발명가들의 유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진은 테슬라 모델S입니다.

출처테슬라

황병우 eva2014az@calab.co.kr

https://www.facebook.com/carlab01/

출처https://www.facebook.com/carla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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