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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스포츠카 닛산 37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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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닛산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370Z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2016년형으로 나왔습니다.
부분 변경도 아니니 대폭 바뀌진 않았죠.
하지만 연식만 바뀐 수준은 아닙니다.
Ex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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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트웨어를 개선해 스티어링 휠
응답성을 높이고,

2. 엔진 마운트를 재설계하고 흡읍재를
보강해 소음도 줄였습니다.

3. 거기에 가격까지 내렸어요. 570만원이나.

흔히 말하는 상품성을 개선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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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370Z는 도전정신이 담겼습니다.
닛산이 좀 디자인이나 기술에서
도전정신이 투철하잖아요?

이번에 모두 고개 젓는 전륜으로
르망24시 내구 레이스에 도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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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나빴지만,
닛산 특유의 고집은 느껴졌습니다.

닛산 370Z의 기원은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40Z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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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롭게 미국 시장을 공략하려 한
수출형 스포츠카죠.

괜찮은 성능과 괜찮은 가격으로
성공했습니다.

Z시리즈의 역사가 시작된 거죠.

370Z는 Z시리즈의 6세대입니다.
350Z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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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T-R에 닛산 스포츠카
상징성을 넘겨줬습니다만,

대신 데일리 스포츠카로 위치를 조정했죠.
외관과 실내는 영락없는 스포츠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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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생김새에다, 시트 포지션 낮고,
좌석도 두 개뿐이죠.

생김새만 보면 훨씬 더 비싸 보입니다.
240Z에서부터 내려온 370Z의 정체성이겠죠.
폼 나는데 그리 안 비싸! 이런 거.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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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만 보면 나중에 나온
닛산 GT-R에 비해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고래처럼 매끈한 면은
한 수 위입니다. 하지만 성능은 꽤 다르죠.

서 있는 위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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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얘기했듯, 370Z는
데일리 스포츠카 측면에 더 맞춰져 있어요.

앉아 보면 확실히 느낍니다.

살짝 긴장했습니다. 낮은 시트에 앉으면
돌격해야 할 거 같으니까요.

돌격하라고 만들기도 하고요.
370Z도 그런 각오로 출발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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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웬걸 의외로 부드럽습니다.
물론 세단과 비교할 순 없지요.

카테고리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스포츠카 범주에선
의외로 서스펜션이 부드러운 편이에요.
출력 위주로 코너를 후벼 파라고
만든 차는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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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Z는 적당히 소리 즐기면서
유유자적 달리는 게 더 어울립니다.

시트와 도어트림, 센터페시아에
가죽을 두른 의미겠지요.

순수하게 달리는 데 돈을 투자했다기보다
적당히 쫀쫀하게 달리면서
고급스러움도 즐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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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토요타 86은 제작비 전반을
달리는 데 집중했다고 할까요?

토요타 86이 가격은 더 낮지만,
달리고자 하는 순수성은 더 높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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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370Z를 만만하게 볼 순 없습니다.
3.7리터 V6 자연흡기 엔진이
중국호떡처럼 몸집만 키웠겠어요?

풍부한 출력을 음미하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달리는 것과 누리는 것
둘 다 적절히 조화시켰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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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제원을 생각하면 먼 옛날 240Z가
시장을 어떻게 뚫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은 그때보다 작고 단단한 차가
늘어난 점이 다르겠지만요.

특별한 차이긴 합니다.
도로에서 370Z를 잘 못 보잖아요?
희소성 면에선 어쩌면 포르쉐보다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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