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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끝판왕, 페라리 488 스파이더

더 쉽고 더 강력한 페라리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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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드라이버 <아레나> 김종훈입니다.

오늘은 차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굳이 ‘감상’이라고 쓴 이유가 있습니다.

‘감상’할 만한 요소가 많다는 뜻이죠.
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요.

이 정도면 감상할 만하겠죠?

페라리, 488, 스파이더입니다!
페라리가 458의 후속으로 488 GTB를
선보인 건 알고 있죠?

스파이더는 488의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매번 페라리를 볼 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페라리구나, 하다가

아, 페라리가 이렇게 생겼나?
하며 놀라거든요.

람보르기니는 디자인이 워낙 과격해
볼 때마다 강렬할 뿐입니다
(매번 한결같이 강렬한 것도 매력입니다).

하지만 페라리는 어쩔 땐 매끈한 
스포츠카 같다가 어쩔 때 기괴한 
우주선 같기도 해요.

슬쩍 보면 부드럽지만, 가까이 다가가
구석구석 보면 꽤 과감합니다.

488 스파이더는 지붕까지 열고 닫히니
그런 재미가 더욱 있더라고요.

허리에 움푹 들어간 에어덕트의 과감함에,
당당하게 세운 엉덩이의 호방함에
새삼 페라리다운 유니크함을 발견합니다.

이런 디자인이 각각 기능과 연결되는 점도
명성을 더 단단하게 하겠고요.

그냥 멋있기만 해선... 
좀 가벼워 보이잖아요?

488 스파이더는 페라리 스파이더 중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공기역학적인 하부 설계와 블로운
스포일러 등 기술력 덕분이랍니다.

하드톱은 14초 만에 열거나 닫습니다.

기존 패브릭 소재 소프트톱보다
25kg 감량했습니다.

하드톱을 소프트톱 수준으로
감량했다니, 기술력이 아주 그냥.

미드리어 엔진 차량 최초 접이식
하드톱이라는 자랑거리도 있네요. 

물론 페라리 488 스파이더의
주력 자랑이야 제원이겠죠.

숫자만으로 상대를 주눅 들게 하죠.
출력이 670마력, 토크는 77.5kg·m.
음... 말문이 막히네요.

488 GTB든 488 스파이더든
빨리 타봐야겠습니다.

더 쉽고 더 강력한 페라리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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