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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국 세단의 풍요로움의 상징, 300C

위압감 느껴지는 포스에 세련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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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드라이버 <아레나> 김종훈입니다.  
 
이번에는 200의 형님 차를 소개합니다.

미국 세단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크라이슬러 300C!

크라이슬러에서 300C에 기대하는 바가 커요.

그동안 300C 하면 지방 유지의
차로 불렸으니까요.

지방 유지도 좋지만, 서울 사는 유지 아닌 사람도
타면 좋겠다는 바람이겠죠.

바라기만 하진 않았습니다.

안팎을 가다듬어 세련된 (그럼에도 풍채 좋은)
도시 남자의 풍모를 풍깁니다.

떡 벌어진 어깨는 여전합니다.
덩어리 느낌은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유지했지만, 보다 부드럽게 다듬었습니다.

위압감 느껴지는 각을 매끈하게 처리했네요.

특히 그릴이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줘요.

크기도 크기지만 크롬 몰딩으로 시선을 끕니다.
전조등도 직선과 곡선을 잘 섞었어요.

큰 그릴과 어울리면서 경직돼 있지 않아요.
부담감은 덜고 호감도는 높였습니다.

사이드미러 치장한 거 보세요.

아우디 S 모델들이 떠오릅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차주 연령대를
낮추고 싶은 바람이 느껴집니다.

V6 3.6리터 엔진은 초반 반응이 좋더군요.

여전히 한 덩치 하는 차체가
부담스럽지 않게 움직입니다.

RPM을 급작스럽게 올리면 비명이
요란한 건 여전히 마뜩찮긴 합니다만.

실내는 최대한 고급스럽고 간결하게 뽑아냈습니다.

특히 무광 우드 트림은 시각, 촉각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센터페시아부터 센터콘솔 등 골고루 치장했어요.

나무 느낌이 아닌 진짜 나무!
자꾸 만지고 싶어요(응?).

다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이 200이나
지프와 같다는 건 불만이에요.

플래그십에는 다소 경쾌하니까요.   
 
외관 변화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늙어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서 미국 세단다운 풍요로운 디자인도
꺾지 않았어요.

보시기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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