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국가암정보센터

췌장암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375,33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췌장암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흡연'은 췌장암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최대 5배 높습니다.


'음주' 자체는 췌장암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하지만 음주는 만성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만성 췌장염이 췌장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뇨가 있으면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당뇨췌장암을 일으킨다는 견해와 췌장암이 당뇨를 일으킨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현저하게 줄기 때문에 당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췌장암의 환자의 90%가 당뇨를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를 오래 앓고 계신 분들이나 가족력도 없는데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은 분들께서는 췌장암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췌장암의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췌장은 몸 속 깊은 곳에 있고 초기 증상도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혈액검사로도 알 수 없습니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예후도 다른 암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없는 분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췌장암의 가족력이나, 만성 췌장염이 있는 분들께서는 CT나 MRI, 초음파 내시경검사 등의 영상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췌장암도 완치될 수 있나요?


췌장암은 모든 암 중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암입니다. 굉장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췌장암 또한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는 암입니다.  


조기에 암이 발견되어 암이 전이되지 않은 약 10%의 환자만이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의 식생활은 일반인과 어떻게 다른가요?


췌장암 환자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욕이 떨어질 뿐 아니라 치료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구역질, 구토, 입 안 상처 등으로 식사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 본인과 가족들도 체중 변화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췌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당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 및 영양사와 상담하여 인슐린 치료, 식이요법을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 췌장암 위험요인

똑똑! 암정보파일- 췌장암클릭해서 
더 많은 정보 확인하세요

필승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국가암정보센터

    실시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