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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위궤양 심해지면 위암으로 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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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 2015년 발생한 전체 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암!

'위암'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 확인하세요~!

Q. 위염, 위궤양이 심해지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나요?


미란성 혹은 표재성 위염이나 위궤양은 위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낫지 않고 지속되는 위궤양이 나중에 위암으로 판정되기도 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의 경우 위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나라 40세 이상의 성인은 대부분 만성 위축성 위염을 가지고 있어, 서양 백인과 비교하여 위암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만성 위축성 위염을 치료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에게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추천합니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후유증 없이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Q. 위에 용종이 있다는데,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위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을 용종 혹은 폴립(Polyp)이라 부르며, 모든 용종이 위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직검사에서 선종으로 확인되거나, 용종의 크기가 2cm 이상으로 큰 일부 용종의 경우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내시경 절제술로 제거합니다. 담당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Q.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심각한 일인가요?

보통 헬리코박터균이라고 줄여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위암 발생 원인의 하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감염되어 있고, 단순히 감염되어 있다고 해서 제균치료를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소화성궤양, 위말트림프종이 있는 경우 항생제를 포함한 제균치료를 받게 되며 최근 국립암센터 최일주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를 받은 조기 위암 환자의 경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았을 때 새로운 위암이 발생하는 것을 3분의 1로 줄인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감염되어 있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담당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Q. 위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위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짠 음식', '탄 음식', '흡연'을 꼽았습니다.
먼저, 짜게 먹는 사람은 싱겁게 먹는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4배 이상 높습니다.
특히, 질산염 화합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염장 식품, 가공육, 방부제가 함유된 식품뿐만 아니라 담배에도 질산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위 건강을 위해서는 삼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이 위암을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매운 음식 대부분이 짜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식생활은 유지하는 것! 기억해주세요~

국립암센터 폐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위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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