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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3번째로 많이 걸리는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법!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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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우리나라에서

217,057건의 암이 발생했는데요. 

그 가운데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 26,978건으로 

전체의 12.4%이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걸리는 암 중 하나인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봐요!

[대장암의 원인/위험요인]


대장암의 약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져 있으며, 그 외의 대장암에서도 약 5∼15%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반적으로 저섬유소식이, 고지방식이, 설탕, 디카페인 커피 같은 너무 정제된 음식 등의 식이 요인 및 가족적 성향과 관련이 있고, 만성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이 있으면 더욱 대장암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위험요인을 정리하면 고령(50세 이상의 연령이 전체 대장암 발생의 90% 이상을 차지), 식이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식이, 알코올, 신체활동 부족, 비만 등), 염증성 장질환(10년 이상 경과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이나 선종성 용종, 유전적 소인인 가족성 용종증,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의 병력, 대장암의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 중 식이요인은 

우리가 충분히 줄일 수 있는데요. 

건강한 식이를 통해서 대장암을 예방해 봅시다.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집니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비만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고지방 식이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발암물질도 생성합니다.


붉은 고기 섭취량과 대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붉은색 고기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고 어두운 색의 고기로, 생선이나 닭 가슴살 같은 흰색 고기와 구별됩니다. 붉은색 고기가 왜 대장암에 잘 걸리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많이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거나 훈제하는 등의 요리 방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지방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특히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대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중 총 지방 섭취량과 대장암 발병 위험은 별 관련이 없으나 트랜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트랜스 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 튀김, 라면, 냉동 피자, 도넛 등이 있습니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의 결론입니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써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의 일부 임상시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에서는 칼슘의 섭취가 대장암과 그 전구 병변인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쁜 생활습관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거의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육체적 활동이 적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대장암의 위험이 커지는데,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적 활동량이 적을수록 결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과도한 음주는 특히 남자의 경우에 직장암의 위험을 키우며 흡연은 대장 선종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모두 증가시킵니다.


*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통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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